오늘 4강전 김동문,하태권 조의 경기 크항항. 저와 제 동생이 함께 경기관람 하다가 저는 핫케익을 구우러 나갔습니다. 제가 굽는 동안 동생은 입으로 생중계를 해줬습니다. 그때가 두번째 할때였는데, 한5대0쯤 되니까 제가 그냥 "아 이거이거 막 10대0되고 그러는거 아냐 막~ 이러고 캬캬캬캬" 보셨죠????????????? 10대0 됐습니다!!!!!!!!!!!!!! 아니 경기 시작되고 서비스권 한번 쥐고있는 동안 13점을 얻어냈습니다!!!!!!!!!!!!!!!!
아쉽게 유도 한판승으로 진 경기가 있고 양궁의 16강전에서 한 선수도 탈락했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임해주신 한국 대표선수들 정말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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