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체로 mbc를 보는데요 그냥 이유는 없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쭉
mbc만 보고 있었네요...
고무림동지 분들은 어떤 방송사를 보세요?? 잇힝~!!! +m+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대체로 mbc를 보는데요 그냥 이유는 없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쭉
mbc만 보고 있었네요...
고무림동지 분들은 어떤 방송사를 보세요?? 잇힝~!!! +m+
저는 기본적으로는 mbc 입니다.
임주완 옹의 압박과 최창섭씨의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서형욱, 한준희, 박문성, 권성진 등의 해설진은 만족스럽네요.
과거 차범근 해설위원도 있었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서형욱+김성주 컴비가 베스트!
sbs는 차마 보기가..ㅡ.ㅡa
송재익씨는 재미삼아 보기라도 한다지만
신문선은 말늘이기와 재탕삼탕의 귀재인것은 확실한 듯 하네요
강신우씨도 영향을 받았는지 요즘 딴소리 많이 하고 잇죠..ㅡㅡ.
ex) 신:경기전에 박성화 감독(대행)에게 김은중 선수의 장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캐스터: 아! 뭐라고 하시덥니까?
신: 박성화 감독은 차범근,최순호,황선홍 등 한국 스트라이커의 계보
계보를 잇는 스트라이커와 비교해서 김은중 선수의 장점은....
캐스터:(기대하며)아? 네~
신: 없습니다..(ㅡ.ㅡ) 하지만 특별한 단점이 없다는 것이 김은중 선
수의 장점입니다 (<-결국 이말이 하고 싶었던듯)..ㅡ.ㅡㅋ
kbs는 이용수해설의 차분한 해설이 좋을때도 있네요.
한데 전 서기철씨의 과도한 애국적 해설과 해설과 캐스터의 중심을
잡지 못한 느낌때문에 상당히 꺼려합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선 김주성씨의 압박도 대단합니다. 아쉽지만
kbs를 보고 있습니다.
=> ㅡ.ㅡ 저도 이말이 하고 싶었던 듯 하네요... 신문선 fighting!?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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