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각에서는 중국 외교부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다시 고구려를 게재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차라리 “신라·백제를 빼고,‘서기 1세기 한반도에 3개 국가가 있었다. ’는 식으로 표현해줄 것을 중국에 요구하는 게 낫겠다. ”는 의견까지 제시되고 있다. 이 방안은 아예 고구려가 삭제되는 것보다는 ‘한반도 3국’이 역사의 왜곡에서 덜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을 저렇게 두려워해서야 어떻게 우리역사를 지킬지...
일제시대때 독립투사들이 울고 가겠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한심하게 백제와 신라를 삭제해서 삼국으로
표현해달라는 요구를 한다는 표현을 보고 속이 뒤집히네요...
정말 한심할 뿐입니다.
역사인식이 제대로 박힌 인간들이 없군요...
저렇게 해서야 우리역사 다빼앗깁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