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는 이라크인으로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박정희 대통령이 살아있다면 어떻게 하였을까?
노무현은 너무 싶게 미국의 힘에 굴복하는 것 같다.
말만 개혁하지, 실행한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이 놈 저 놈 눈치보면, 언제 개혁하나?
우리도 8.15 일본 패망하였을 때, 미군이 점령군으로 입국하였으니
이라크와 마찬가지 아닌가?
아직도 군 지휘권이 미군이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북한이 참으로 우리에게 원수다.
필요하면 민족 단합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서울이 불바다로 된다"고 협박하고 말이다.
조중동은 정말 싫다.
서울 인구 줄여야 한다,
집값이 너무올랐으니 건축비 원가 공개하여야 한다 고 하다가
행정수도 이전한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서울 인구 줄어든다.
집값 떨어진다.
언론 개혁 입법 저지하기 위한 노문현 흔들기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모르고, 행정수도 이전하면 큰일이 나는 줄 안다
모두들 자기 이익만 챙기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아닌가?
불만에 찌던 나의 유일한 해방구는 고무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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