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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리징이상훈
작성
04.06.23 00:40
조회
246

담당자님께 -

이 글은 금일 6.23 자정에 자동폭파되어집니다....

______________

** 다사왕비 - (궁보무사) 이벤트.....

자유연재란 : 다사왕비 - 궁보무사의 내용은

매일매일 즉석에서 써나가고 있는 본인의 순수 창작입니다.

혹시라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소설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해 주십시요.

이후에 어느 원숭이작가가 이를 표절했다가 큰코를 다치게 될는지 알수 없지만 ...

저는 이것이 자신있는 완전 순수 창작이기에

그리고 분명 독특한 것이라 스스로 판단하기에.

언제나 자신만만하게 현상추리댓글 도전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행하였던 독자 현상 추리댓글 도전 이벤트의 호응에 힘입어

이제 또 한번의 추리도전 댓글 이벤트를 가져볼까 합니다.

문:

약간 색골 기질이 있는 노갈(노담)이

문녀라는 이름을 새롭게 가진 명문가 출신 예쁜 처녀를

어느 기회를 틈타 억지로 강간 하고자 합니다.

이때 문녀가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서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데....

과연, 어떻게  무슨 말을 했었을까요?

아직 문제가 채 주어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결말부분 상황까지 밑그림을 모두 그려놓았으므로 현재의 진행 속도로 보아

금일 6월 23일 안에

저절로 그 문제가 출제되어지고 그 해답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추리 댓글을 가장 먼저 정확하게 달아놓은 분께

이번에도 5만원 상금을 드리되,

만약 정확한 정답이 없으면

지난번과 같이 가장 비근하게 쓰신 분을 골라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사왕비 저자  -  리징 이상훈 올림....


Comment ' 2

  • 작성자
    Lv.1 검무혼
    작성일
    04.06.23 01:59
    No. 1

    이런 말 많이 나오긴 했지만.. 혹시나 이거 아닐까 해서 써봅니다.
    女 : " 에게.. 겨우?.."
    대충 이런식이 아닐까 하는데;; 남자를 비하 시키고 자신감을 없애주는 그러한 방법을 사용한게 아닐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ighClass
    작성일
    04.06.23 20:10
    No. 2

    제생각도 검무혼님과 비슷하지만.. 검무혼님이 벌써하셨기때문에..
    문녀가 노갈에게 어렸을때 기억을 잃고 행방불명된 자기 오빠인것처럼 행동을 했다고 생각 하는데..그러면서 오빠 오빠맞죠? 하며
    오빠를 찾았따는 생각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하던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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