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이 보고픈 소설 몇가지

암왕

보고 싶고, 읽고 싶다

비장미 눈물나는 소설...

동네의 책방이란 책방은 다 뒤졌다

결국엔 찾지 못했다.

못내 무지하게 아쉬운 소설...

초일

이 소설도 꽤나 극찬이 많은편으로

보고 싶다...

멋진 소설이라고...

이 또한 책방을 다 뒤졌으나

결국 못 찾은...

하얀로냐프강

요즘들어 갑자기 읽고 싶은 소설이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저 눈에 밟힌다고 해야 될까?

로멘스판타지소설...

이 소설도 위와 같이 책방을 다 뒤졌고

다 없다는 걸 알고...

이 놈의 동네 이사를 가야 하나...

생각을 하게 됐다는...

우리 동네 책방엔 왜 없지?.... 이런....

[梅花원조임]

암왕....저도 미칠듯이 보고싶은 소설입니다=_=역시 저희책방에도..

[冬月]

푸하하핫 저는 암왕이있는데(퍼벅!!)

[狂風]

암왕과 더불어 빙하탄....등 장경님작은 전부 추천 ㅡ ㅡ;

[[탈퇴계정]]

로냐프강 구하기 힘들죠.. 다행이 울 고향집 근처엔 있어서 몇번 빌려봤다는 ^^

[파천러브]

로나프강..1권박에..

[타반테무르]

전 암왕과 표류공주 정말 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초일은 한 번은 아주 볼만합니다.
넘 재밌어서 사놓고 읽지를 못하겠네요. 짜증나서 ^^

[티미.]

하하하하!!!파천검선님;;;
님의 맘.... 제가 암니다;;;
왜 저희동내 책방은 그리도 빈약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