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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5 마브로스
작성
16.07.13 09:54
조회
1,468

저는 개인적으로 스포츠물의 광팬입니다.

여러 스포츠 소설을 섭렵했는데.

특히 축구.

하지마 쓸 엄두는 전혀 안 나네요.

축구는 좋아해도 그렇게 자세히는 잘 모르거든요.

그냥 피리미어리그나 좋아하고 무리뉴나 좋아하기 때문에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축구 소설 써 볼 날이 있을까요?


Comment ' 8

  • 작성자
    Lv.27 아재셜록
    작성일
    16.07.13 10:02
    No. 1

    일단 지르고 보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마브로스
    작성일
    16.07.13 10:02
    No. 2

    지금 제 축구 지식으로 쓴다면 축알못이라고 100000% 욕 먹을 겁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필로스
    작성일
    16.07.13 10:06
    No. 3

    제가 제 첫 작품을 썼을 때 딱 비슷한 심정이었습니다.
    시작하세요. 그럼 길이 열릴 겁니다. 그리고 욕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걸 피드백이라고 생각하시면, 성장하시게 됩니다.
    주제 넘은 조언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마브로스
    작성일
    16.07.13 10:15
    No. 4

    팔로스님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작품 잘 읽고 있습니다. 팬이에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3 10:52
    No. 5

    222222222 모르는 장르는 일단 질러보는 것도 답이죠.
    뒤편을 잇기 위해서 계속 공부하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리비에르
    작성일
    16.07.13 10:58
    No. 6

    쓰다보면 길이 열려요.
    물론 이런저런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13 11:40
    No. 7

    쓰세요.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0김호영0
    작성일
    16.07.13 17:57
    No. 8

    저두 제가 축구소설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쓰기 시작하면서 공부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쓰려고 보니 저절로 공부하게 되고 그렇게 실력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여전히 축알못이라고 욕을 먹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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