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디어 성년이 되는군요.
별로 되고 싶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책임을 질 나이가 된다는건 역시 부담스럽군요.
꽃을 줄 사람도 없고....
왠지 우울해지는 날이네요
잇힝~ 나는 내일 처음으로 민방위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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