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있을지 모릅니다.
지나가던 맑은 개울도 있고... 거기 제비도 노닙니다.
남쪽에 붉은 담장도 여전하고... 오늘도 난 팬이야!를 부르짖기도 하네요^^
놀러오세요~
...부르짖기도 했지요.. 팬이야야야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 켁켁켁...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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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
우와 채팅하고 싶지만 시험 기간이라서 [6월9일 모의고사] -_-;;
놀러가면 되나요? 거긴 작가지망생들과 금강님의 비밀방 아니엇나요? 몰래 들어가려다 실패한 풍운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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