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도종밀야 와 중원대천사
두 소설의 스토리가 완전 똑같습니다.
아마도 습작생들에게 스토리를 주고 살을 붙이게 하여 골라서 출간한것 같습니다.
대략의 스토리 - 주인공은 천하제일미남으로 북경(연경)에 거주하고 이쁜 여자동생(친동생보다는 연인)과 거주하며 고아소년들을 돌본다. 그의 생업 수단은 도둑질 이다.
주인공의 친구 - 푸주간을 운영하거나 운영자의 아들이다. 푸주간은 하루에 수천마리를 잡아서 유통할만큼 거대하다. 그러나 수천마리의 소나 되지를 잡는 사람은 1인 이며 주인공의 친구다 .. 후일 세외4세중의 1파의 주인으로 나타나며 주인공을 조금 돕는다.
주인공의 동반자중 최측근 수하 - 이런 저런 강자들의 몸을 짜집기해서 만든 조립인간으로 감정이 없다... 엄청난 무공을 지니고 있다.. 주인공이 우연히 동굴에서 실수로 종으로삼는다. 조립인간을 만든 의생은 복수를위해 조립인간을 만들었으나 주인공에게 엄청난능력의 영단(공력 500년 이상)을 얼떨결에 뺏기고 조립인간마저 뺏긴체 자신의 복수를 주인공에게 부탁하며 자신의 의서또한 주인공에게준다...
대략적인 줄거리 - 세외4세가 있다. 그들의 힘은 중원을 100번 죽일수 있는 힘이다.
그런 그들이 동시에 중원을 침공한다.
속수무책인 중원을 1인의 신인이 구한다. 그리고 세외4세는 신인과의 약속으로 중원침공을 일정기간 유보한다.
그리고 세월이흘러 1200년(또 한편은 50년)이 흘러 주인공이 나타난다.
주인공은 같이 기거하던 여인과 뜨거운 눈빛을 교환하며 일하러 나간다.
가는길에 친구를 만나 여인과 소년을 부탁한다.
그날밤 도둑질이 들켜서 도망치다 상여(관)속에 숨고 또다른 여자를 만난다..여자의 도움으로 살아나면서 세외 4세를 제지했던 신인의 유지를 찿는다.
아뭏튼 여기까지 말했으면 다들아시겠죠...!
너무나 어이없는 것은 어떻게 그런식으로 독자를 우롱하는지...!
사마달이 이제는 무림계를 떠날때가 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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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를 대려면 댈수는 있겠지만,,, 참, 할말이,,, ㅡ.ㅡ; 무협소설 천국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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