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부패 국회의인을 욕할 자격이 없읍니다.
물론 기권도 의사표현의 한 방법이라 하실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투표장에가셔서 백지를 내십시요. 그렇지 않은 것은 단지 게으를 뿐입니다.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이나라에 살면서, 월드컵 때 대한민국을 외친 사람이, 투표에 게으른 것은 돈받아먹는 정치인과 다를바 없읍니다. 아니 비겁한 것입니다.
14-15일 주변 분들과 만날때 "안녕 하십니까" 대신에 "투표합시다"로 인사 합시다. 16일 다시 만났을때 당당히 "나 투표했다"로 인사 합시다.
본 내용 내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 본 내용 e-mail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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