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두 임시게시판으로 이동조치 했습니다.
정치관련 이야기는 선거기간 동안 잠시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다시 하시는 분이 계시면 무조건 경고조치 하겠습니다.
왜 정치 이야기를 하시면서 서로 언성을 높이고 비난을 하셔야 합니까?
저는 이 자리, 고무림에서 여러분들이 화기애애한 대화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친해질 수 있는 그런 정겨운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여긴 강호정담이지, 토론장이 아닙니다.
꼭 필요하시다면 제가 선거가 끝난 다음에 싸울 수 있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한 번 돌아보십시오.
그렇게 서로 의논하고 정겨웠던 게시판이 정치 이야기 나오면서...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비난하는 삭막한 곳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펌 이야기가 나올 뿐이지... 자신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던....
그 정겨움이 언제인가부터 보이지 않습니다.
이곳이 강호정담이지, 토론장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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