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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터가 안 맞는 건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
16.07.09 23:00
조회
1,548

레이드물 쓰겠다고 설레발 친 지, 2주일!

결국 연재까지 해봤습니다. 될 성 부른 떡잎인지 아닌지는 1~2편 연재해보면 알아요.


일단 연재 사이트를 문피아랑 옆동네 두 곳만 해두었는데.

문피아에 이틀 먼저 올렸습니다.

그 다음에서야 옆동네에도 새로 게시판 파서 연재했고요.


그 결과 옆동네가 7배나 성적이 좋네요.

..........한두 편으로 성적 어쩌고 할 수는 없는 법이지만ㅋㅋㅋ...

역시 문피아와 옆동네를 비교해보면 초반부터 따라오는 독자 수가 다름여.

양사이트 다 전작 독자들한테 연락은 안 했습니다.


왜 매번 저는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흠.

문피아 소개글은 이런 류로 바꾸는 게 좋을까요?


[김연우님이 현실에 로그인하셨습니다.]

게임이 현실에 동기화 됐다. 내가 바로 lv300대 랭커다. 꿇어, 새끼야.

아, 근데 님은 lv500이라고요?

아, 저... 로그아웃 안 되나요?

“현실에서 로그아웃 시켜주지.”

혀형님, 오늘부터 제가 모시죠.


-《내가 따까리다!》 문피아에서 절찬리에 연재 될 예정, 그런 거 믿으면 골룸.

(쓰고 있는 글과 전혀 상관 없는 예시글입니다. 홍보 아님.)


이런 식이면 클릭 한 번 더 유도할 수 있으려나.....

근데 현재 써보니 글이 가볍지 않음.

소개글을 가볍고 코믹하게 쓰면 독자분들이 사기라고 화내고 항의하니까 그냥 써둔 걸로 내비두고....


아무튼 글 쓰면서 ‘이번 글 망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짘ㅋㅋㅋㅋㅋ’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안 떠납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09 23:38
    No. 1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일어서, 님의 서재에 있는 '레이드물' 이라는 소설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

    ...

    [system : 토리다스가 내상을 입었습니다. -재기불능 ]

    .....화이팅..(쿨럭쿨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09 23:43
    No. 2

    ??????????????????
    ????????????????????????
    .............아 저도 쓰고 느꼈는 게
    레이드물 소재 다 가져오고, 배경도 다 현판물 고유로 다 해놨는데
    레이드물이 안 나왔음.

    왜죠? 왤까요? 문체 전개 전부 레이드물답지 않음여.
    토리다스님.... 전 이미 피 토하고 죽었음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09 23:51
    No. 3

    눈을 부비고 다시 보아도, 로맨스 물인데, 문피아에 먹힐리가 없잖습니까. 로맨스 좋아하는 곳이 7배성적 좋은게 당연하죠. 로맨스향을 도려내고, 남주의 양념으로 쓰지 않는 한. 문피아에서 뜨기란 요원해 보입니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이 문피아는 야설도 잘 안먹히고 로맨스도 잘 안먹히는 유일하다 싶이 한 곳인데, 로맨스향 가득하면 가겠습니까. 다수가 안가죠.

    주구장창 말한지라, 내심 아무리 모잘라도 10%쯤은 감안해주지 않을까 했는데, 1%도 감안되어 있지 않으니 내상이 좀 있네요. 이런 이야기는 앞으로 안하겠습니다.

    여하튼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0:09
    No. 4

    아. 문피아에서 못 뜰 거라는 건 감안하고 시작하는 겁니다. 내 주제에 뭘 어쩌겠어요......
    근데 딱히 로맨스를 쓴 것도 아니었는데.......... 주제와 기승전결을 위해서 남여 파트를 맞추다 보니 그런 플롯이 나온 겁니다.
    고속성장을 목표로 했으면 다른 글이 나왔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글 목표는 남주의 훼손된 인간성과 인간에 대한 신뢰 회복이니까요.
    남을 짓밟고 위에 서겠다는 건 삭막할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10 01:07
    No. 5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어찌보면 독설인데요. 말 안하겠다 했는데 설명을 해야하니 내상이 욱신거려서 날 좀 세울게요. 분명히 아시는 분인데 설명을 해야하면, 설명하면서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 인데 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독이 좀 오릅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한 구분선이에요.

    로맨스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통로맨스, 퓨전로맨스, 로맨스판타지, 현대 로맨스, 그외의 로맨스물들도 아주 많죠. SF로맨스라거나 말이죠.

    그러면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판타지 와 로맨스판타지 이거 뭘로 구분하십니까?
    판타지를 보면 주인공들 연애합니다. 연애를 해요. 히로인등장하고요. 로맨스도 똑같죠. 연애합니다. 하지만 모험도 하죠.

    님은 이 판타지 와 로맨스판타지의 구분점, 기준선이 없어요. 그러면 퓨전과 퓨전로맨스는 구별하느냐, 아니요. SF와 SF로맨스는 구별하느냐, 안합니다. 그게 문제란 말입니다.

    작가님은 그게 레이드물로 보이겠죠. 아무리 봐도 그냥 레이드물 같을 겁니다. 있을 건 다 있어요. 게임시스템, 현대, 몹 나오고, 헌터같은거, 이런거 다 구비합니다. 그럼 그게 레이드물일까요? 아니요. 님의 소설은 레이드를 하는 로맨스물입니다.

    이 기준점 찾아내세요. 아니면 그냥 로맨스물을 쓰시거나요. 로맨스나 일상물 쪽은 나름 잘 쓰십니다.

    [남주의 훼손된 인간성과 인간에 대한 신뢰 회복] 은 어떤 장르던 그릴 수 있어요. 이건 주제나 중심생각이니까요. SF소설이던, 퓨전이던, 판타지던, 현대물이던 다 쓸 수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내상입고 독이 올랐더니만 어째 날카로워보여서 여기서 줄입니다. 여하튼 간에 미안하기도 하네요. 그러므로 앞으로 르웨느님과 글에 관련된 이야기는 절대 봉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1:15
    No. 6

    .....독설이 전혀 아닙니다만. 아까 정담에 적으려다가 지운 부분이 있어서 혼자 공감대까지 형성하고 말았습니다. +ㅅ+ 매번 주화입마 입으시면서도 상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근데 토리님은 정말 신경이 긁히시는 듯해서 조금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렇죠. 이미 다 아는 얘기죠. 토리다스님 눈이 정확합니다. 그러니 저도 '이게 아닌데?'하고 망했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마음은 토리다스님도 알고 저도 아는 그 레이드물을 쓰고 싶은데, 막상 자신이 쓰려니 현레이드물 같은 에피소드는 쓸 공력이 안 되네요.
    별개로 구성은 짜임새 있게 짰으니 저 글도 완결하면 완성도는 있을 거예요. 단지 레이드물이 아닐뿐........... 아............. 레이드물이 보고 싶은 거였는데 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7.10 00:01
    No. 7

    나느그를 그거 맞죠?
    짤막감상
    1화 : 정신없음.혼란.동공지진
    2화 : 정신없음. 혼돈 약간 풀리는중
    전 잡식이라 로맨스도 잘 읽는 타입이긴한데..
    정신없는거 말고는 내상은 딱히 안입었네여
    확실히 문피아 주류의 스타일과는 다르시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10 00:04
    No. 8

    아뇨. 그 전에 강호정담에 댓글로 이야기 한적이 있어서 그런거니까, 개인적으로 그렇다는거지, 누구나 읽는 사람이 내상입는다는게 아닙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저 님은 나름 잘 쓰는 작가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7.10 00:21
    No. 9

    넹 나름 잘쓰시는거 알아요. 취향 타는 작가분이신것도 알고요
    전 요네즈가 의외로 입맞에 맞아서 재미있게 잘 읽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0:12
    No. 10

    정신 없다는 게........ 내용이 이해 안 간다는 건지, 사건이 와닿지 않는다는 건지, 문장이 자기 할 말만 하고 있다는 건지....
    어, 어느 쪽이죠;;;;;;;;
    고속성장과 사이다를 빼고 레이드물 쓰려 했습니다만...... 여기서부터 망할 거라고 감은 왔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7.10 00:18
    No. 11

    첫화에서 장면 전환되는 부분들이 정신없게 느껴졌달까요
    휙휙휙 넘어가는게 그 혼돈과 혼란의 상황을 일부러 묘사하신건가 생각들정도로

    망작 까지야... 그대로 쭉 쓰셔도 될거 같은데요
    아직2화라 그런지 내용은 소개글로 유추했지만... 신선한 소재이긴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0:45
    No. 12

    씁니다. 개인적으로 필력 상승 내지 안목 기르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완결 낼 생각이긴 한데
    독자가 없을 거라는 예상은 언제나 글쟁이를 힘 빠지게 하죠.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07.10 01:47
    No. 13

    ㅎㅎ 어짜피 작품을 2화만에 뭐 평가하기도 뭐하고
    한 20화쯤되어야 대충 어떠겠구나... 하겠죠?
    아래 남주라길래 깜짝. 그게 회귀한 남주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7.10 00:32
    No. 14

    요리의 신 초반부의 달달함에 빠져든 분들을 보면 로맨스가 있다는것이 영향을 주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0:42
    No. 15

    남성들도 자기 여자에겐 친절하고 능력 있는 판타지를 꿈 꿉니다.
    근데 이번에 채택한 남주는 레이드물 주인공형 캐릭터에요. 주변에 누가 강간 당하건 무시하고 나를 배신했으면 끔찍하게 죽여야 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면 그 인물의 주변인까지 다 파괴시켜야 겨우 성이 풀리는.
    1편부터 회귀하자마자 여주집에 쫓아가서 여주를 구타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달달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남성 독자도 떠나갈 소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빨간Bull
    작성일
    16.07.10 01:58
    No. 16

    남자가 품은 판타지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요즘 몇몇 글들을 보면 금수저나 엘리트를 유아적이고 저열하고 상종이 어려울 정도의 반사회적 인물로 표현하더군요. 정확히는 엘리트거나 금수저인 남자 한정이지만요.

    소위 말하는 상류층, 지배계급에 대한 반감과 불신이 뚝뚝 묻어나는 그런 글이라도 일관성을 유지하면 모르겠는데 정작 여주는 준재벌급, 혹은 전문직 집안 딸이 명문대에서 수학하고 유학까지 다녀온 상위 0.1%.
    그런 아가씨가 성장배경이나 교육수준도 비슷해서 훨씬 편할 같은 상위 0.1%의 남자를 안 만나고 주인공에 매달리는 모습을 보면 참...저런 여주는 0.1%의 조건에 성격과 미모까지 갖추기 마련이니 0.1%에서 역시 성격과 외모가 받쳐주는 남자도 얼마든지 만날텐데 말입니다.

    그런거 생각하고 나면 본격 로맨스도 참 쓰기 피곤한 장르라고 느낍니다. 다수의 독자가 가진 욕망의 민낯을 보고 거기에 맞게 글을 쓴다는 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2:25
    No. 17

    배우자나 혹은 연인이 아름답고 우월하길 바라는 건 당연한 본능 아니겠습니까.
    ㅎㅎ 현실에서 어려우니 픽션으로라도 대리만족하는 거겠죠.
    다만... 레이드물이라고 해야 하나 헌터물들 보다 보니 너무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듯하여......
    보는 것까진 괜찮은데 막상 쓰려니 거기까지는 못 쓰겠더라고요. 그래서 제 시각으로 해석된 레이드물을 내놓으려 했는데, 제가 쓴 글은 레이드물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캬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7.10 00:51
    No. 18

    첫 시점이 여성화자로 진행되더군요. 아마 여주라서 반응이 더디지 않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0:55
    No. 19

    ㄷㄷㄷㄷㄷㄷㄷ.......... 예, 여주라서 더 문이 좁아질 건 알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문피아에서 제글 추천글이 올라와도 '여주라서 그 글 안 본다'라는 말은 듣고 살았으니까요.

    .......;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담에서 너무 날뛰었나 보군요;; .........그냥 레이드물 이렇게 쓰면 재밌겠다, 저런 것도 있으면 재밌겠다 하고 떠든 거였는데 의도치 않게 홍보가 된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풍지박살
    작성일
    16.07.10 00:51
    No. 20

    읽고 왔습니다.
    2편 코멘트에 300자 정도의 코멘트를 쓰려다가 그냥 지웠어요.
    읽으면서 어디가 햇갈리는 부분인지 쓸 생각이었는데
    이게 여자주인공 포지션을 지금껏 안본 제 뇌가 고정관념이 있는지도 모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0:57
    No. 21

    그런 건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능력이 달려서 당장은 다 수용하지 못하더라도, 지적이나 조언이 들어오면 또 하나의 기준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ㅋㅋ........... 여주라서 영 생소하셨을 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7.10 01:08
    No. 2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01:24
    No. 2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7.10 11:35
    No. 2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12:52
    No. 2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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