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에서 나는 시베리안허스키랑 비슷한줄알았는데 고모부가 아니더라 그러더군요 대형견! 말라문트 라고 하던데 정말 멋있네요! ^^ 고무부가 공장에서 키우던건데 다른사람주려다 우리가족한테 ㅎㅎ 공짜! 입니다 ㅋㅋ 기분조아요. 개가 순하더군요 ㅡ.ㅡ;; 덩치도 크고 ㅎ 암튼 기분짱!! 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알라스카에서 나는 시베리안허스키랑 비슷한줄알았는데 고모부가 아니더라 그러더군요 대형견! 말라문트 라고 하던데 정말 멋있네요! ^^ 고무부가 공장에서 키우던건데 다른사람주려다 우리가족한테 ㅎㅎ 공짜! 입니다 ㅋㅋ 기분조아요. 개가 순하더군요 ㅡ.ㅡ;; 덩치도 크고 ㅎ 암튼 기분짱!! 입니다^^
헛헛 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 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
저희 동네 장터에 허스키 키우는 집이 있었죠.
덩치는 무척 큰개가 성격은 진짜 순하더군요.
그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거든요.
지나가던 초등학교 1,2학년 짜리들도 지나가다 한번씩 만지고 갑니다.
산만한 덩치를 가진 녀석을 꼬마들이 자기 키만큼 높이에 있는 머리를 쓰다듬는걸 보면, 게다가 그녀석은 꼬리까지 살랑살랑 흔듭니다.
헛 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전 처음에 주인집 아들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지나가던 아이들이더군요.
자주 그러는데 그때마다 다른 아이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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