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같지 않은 교사들 알고들 계시죠?
또한 존경하는 교사도 있겠죠?
그 나머진????
제글 뎃글 달아논거 보면 모라 말해야 할지..
님들이 말하는 님들이 예를 들수 있는 그런 교사가
자신을 가르친 수많은 교사중 몇이냐고 물어보고 싶내요..
몇이나 님들 기억속에 있죠?
그 나머지 교사들은 모죠?
아마도 님들 기억속에 없는 교사들을 존경한 학생도 있겠죠?
역으로 님들이 기억하는 좋은 교사를 기억조차 안하는 학생도 있겠죠?
존경받는 교사라는게
사실은 대다수의 학생에겐
무시받는다는거 아는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존경한다는 그 학생에게 조차도요..
자신을 좋아하는 학생이 있다는거 교사도 알죠
하지만 수업간에 반은 자거나 딴짓하죠..
좋은 평가를 듣는 교사중 상당수가 어떤 생각하는줄 아나요?
체벌하는 교사들 수업시간에 꼼작못하면서
잘해주는 교사앞에서 자는 학생을 보면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요?
그러면서 존경한다하죠...정말 개뿔입니다
몇년가 절대 체벌안한다는 교사의
결심을 바꾸는게 누굴지 생각이나 해보시죠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