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 7시 10분 술퍼형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이러저리하다가 부전역에도착-도착해보니 술퍼형하고 정효형(십삽세미소년)하고
현수형님이 이미 도착하셔서 정답게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도착하고나서 장경님 얼굴을 뵈오니..참으로 남자답게 생기셨습니다^^
부러웠어요('')ㅎㅎ 그리고 칭찬들었어요 저도 남자답게 생겼다고요^^
볶음밥이라고 해야하죠?꼼장어 양념에다가 살살 비벼서 보기에도 감칠맛나는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러다가 ㅎㅎ 장경님이 고등학교 선배님인것을 알았습니다^^(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알고보니..21기 차이가 나더군요'')
그러다가 2차로 호프로 쓩 갔습니다. 가서 맥주를 시켰는데 장경님은 온니 소주를 드시더군요 (존경스러웠습니다+ㅁ+)그러다가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어요-^^
후회스러웠던게 좀 더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 하지 못했다는게 후회가 되고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뵙고싶어집니다~말재주가 없어 이까지밖에 글을 못적었습니다^^ 아~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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