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노골적이라고 할만큼의 조중동에 대한 선전포고였습니다.
평소 약간 갑갑함을 느끼셨던 분들 꼭 보시라고 정말 속이 후련해지는 방송이었습니다.
방송사가 화가 나니깐 정말 무섭긴 무섭구나 라는 것도 느껴지는 방송 어떻게 보면
정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듯한 신강균씨의 맨트 속이 시원해지면서도 걱정이 되는
저분 저러고도 계속 방송하실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속은 시원하면서도 약간 무섭다는 느낌이 드는 방송이었습니다.
고무림 회원님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