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묻고 싶다. 당신들은 누군가를 위해, 아니 나라에서 주는 밥값이라도 한적있느냐고
과연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
난 아직 학생이다. 그러나 정말이지 무얼해야할지 모르겠다.
누가 내게 가야할 길을 알려줄 수 있을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묻고 싶다. 당신들은 누군가를 위해, 아니 나라에서 주는 밥값이라도 한적있느냐고
과연 어디까지 가는 것일까.
난 아직 학생이다. 그러나 정말이지 무얼해야할지 모르겠다.
누가 내게 가야할 길을 알려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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