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군요.
지금 방금 끝났는데 말이죠.
절대 맺어질 수없는 친구와의 우정.
정말 눈물나는 연기.
3.1절 날 가장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가장 슬픈 날입니다.
애국지사님을 위해 단 1분간이라도 묵념해봅시다.
내일 방학이 끝납니다.
아. 숙제도 밀렸는데 ㅡㅡ;
젠장! 학교 가기 싫네요. 진짜..
어쨌건 애국지사님들을 자랑스러워합시다.
가뜩이나 지금 고구려랑 독도 문제가 심각한데 말이죠.
피눈물로 독립을 이룬 우리 조국을 다신 뺏기지 맙시다.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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