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확인 했걸랑요 -_-;;
만약에 뒷북이라고 하면 사시미로 찌르시길...;;
리니지 플레이포럼에 퍼온 글이며...
펌글이기 때문에 이 글에 대한 확증은 없지만
도움이 될 까 해서 올립니다.
에,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기 때문에 천천히 보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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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단 적들은 하루에도 수십건의 출장을 다니면서 AS를 해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AS를 받다보면 상당히 무안하게 만드는 행동도 많이하고
정말 욕나올 정도로 재수없게 굴거나 왠 할아버지가 와서 속도측정을 해보고
『이상없구먼 헐헐』
이러고 사라지기도 합니다(실제 경험담...)
적들을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은 하루종일 AS만 다니고 가급적이면 귀찮은일은
피하고 그곳의 회선이 열악하다는것을 무마시키고 불만을 잠재우는게 실질적으로
하는 역할입니다. 물론 제대로하는짓은 아닙니다
그들이 대는 핑계를 분석해보고 대응책을 밝혀봅시다.
전반적인 부분
1.절대로 정식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해야합니다(100 같은곳)
보통 자신들의 명함이나 직접 자신의 지부 전화번호를 갈쳐주는데 그곳으로 전화하지마십시오
그런식으로 부르는것은 절대 안됩니다 AS는 지사에서 접수를 받으면 안됩니다
부를경우에 정식으로 AS 왔던 기록이 남지 않으므로
후에 인터넷이 도저히 안고쳐질때 위약금을 물지말아야 하는데도 물어야하는 문제가 생기고
(기록에는 AS를 안받았다고 나옵니다)
또한 그런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회사원들은 각자 자신의 포인트라는게 있습니다
동일 사유로 여러번 같은곳에서 AS를 신청한다면 그분들의 포인트가 깍이게되고
보너스 정산 같은곳에 영향을 받게되는거죠
그런식으로 불러서 잘봐주면 좋겠지만 형식상으로 와서 몇번끄적거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정리 몇번하고 자신이 손볼수 있는건 다봤다고 하고 가버립니다
회선문제가 인터넷익스플로러에 임시파일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는것은
모두가 다 아시리라고 봅니다 ㅡ ㅡ;
또한 불친절한 경우에도 한통이나 하나로의 경우 정식 AS신청후
확인전화가 옵니다 복장은 입었는지 문제는 해결되었는지 친절했었는지
그런 전화가 없는 서비스라면 당연히 무성의하고 형식적인것이겠죠?
2.정식 AS를 받은후에 문제
그사람들은 일을 처리한후에 자신들의 근무 결과를 본사에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는데도 해결했다고 처리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회선이 문젠거 같은데 모뎀한번 바꾸고 모뎀 교체 문제 해결 이라고 올리거나
혹은 컴퓨터 모뎀선 접촉 불량(허허;;;) 문제 해결 이런식으로 올려버립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면 당당하게 해결되지 않았음으로 올려주라고 해주십시오
당장 확인을 할수 없는 문제의 경우에는 아직 해결된지 알지도 못하는데
해결됐음으로 올리냐고 한마디 해주십시오.
안그러면 나중에 타통신사로 교체 하더라도 위약금을 물어주어야 합니다.
3.고객의 컴퓨터 탓을할때
1편에서 이미 컴퓨터의 문제인지 대충 알아보는 방법을
알아보았었습니다 물론 컴퓨터 문제인 경우는 드뭅니다..
컴터가 문제가 있다고 하면은 포맷을 하면 좀 나아질지 하고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포맷하면 나아진다는 대답을 받으세요
그런식으로 우리탓을 하는분들은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이고 이런 스타일이라면은 2가지 대응책이있습니다
전형적으로 AS 다니기 싫은 분이고 좀몰라보이니까 사람 속여먹을려는겁니다
그 사람이 좀 재수없고 불친절하게 무시하듯이 말한다면은
포맷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한테 포맷하라고 했다는 싸인이나 그런거 받으세요
싸인은 해달라면 안해주고 말 바꾸니까
안받아도 이름만이라도 기억해두세요 포맷도 그냥하지말고
3만원짜리 포맷해주는데가서 때는 이때니 깨끗하게 밀고 다시 까세요
자료도 보전해달라면 해줍니다 한번 싹 밀고 영수증을 받으세요
다시 문제 생길때까지 기다려서 본사에 전화하십시오(100 같은곳)
거기 전화하셔서 화난척 하시면서 사람을 물로보느냐고 AS 기사들 교육을
어떤식으로 시키냐고 멀쩡한 컴퓨터에 지들 회선문제를 내 컴터 탓하면서
포맷하라고 한다고 거기 포맷해주는 사람말이 회선문제지 컴퓨터설정때문에
그런일 생길리가 없다고 하더라고 사람이 모르는거 같으면 더 친절하게 해줘야지 괜히
헛돈만쓰게 했다고 따지시고 "담당자 바꿔"라고 하세요
"담당자 바꿔"<- 앞으로 자주쓰시게 될거고 효과가 가장 확실합니다 ㅡ ㅡ;
그리고 그기사 이름을 말하면서 괜히 멀쩡한 컴터 포맷하고 그래도 똑같은 현상이
생기는데 사람을 어떻게 보느냐고 따지시면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분이면
3개월 무료로 인터넷 제공해줍니다(제가 그랬오용~ 저는 과장분까지 통화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AS 와서 포트부터 모뎀까지 싹 바꿔줍니다 흐흐
두번째로 .좀 친절하고 자신도 정말로 원인을 못찾아보이는 경우에는
다 연기입니다 뻔히 그지역에 회선이 문제가 있는지 매일 AS 다니는 자신들이
모를리가 있습니까 신참분이라면 모를까..
그냥 친절한분이면은 저번에도 그런말 해서 포맷한번 했는데 돈만 날렸다고
말씀하시면 알아서 얼굴 붉히고 암말 안할겁니다.
4.포트를 바꾸고 모뎀을 바꾸고 모든것을 해도 계속 같은 문제가 발생할때
그냥 살라는식의 말을 할경우
정말 이런경우에 뭐라 막히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뭐라 하기도 그렇고 자신들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거나
장비가 낡아서 그렇거나 이지역에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허허..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점은 그사람들의 본연의 임무입니다
AS란 비단 개인의 집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지역의 장비가 낙후되면 교체를 신청하고
장비나 회선이 모자라면 신청을해서 더 설치를 해야하는게 그분들의 당연한 일입니다.
실제로 AS 다니시는분들이 그런힘이 없을수도 있고
그지역이 이해타산이 맞지 않으면 그런 장비들을 설치하지 않으려고 할수도 있겠지요
저는 그분들의 입지까지는 모릅니다 저는 그냥 전화기 들고 xxx누르고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거기 AS 신청한 기록들 보이시죠? 엄청많이 했는데
몇달이 지나도 그런 현상이 계속 생기니까 기사분들이
그냥 살라는 식으로 포기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장비가 낙후되면 교체를 해줘야되고
회선이 모자라면 보충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못하겠으니까
타회사로 옮기려는데 위약금 내야합니까?"
저는 그렇게 다른 통신사로 위약금 없이 바꿨습니다.
5.VDSL ,CABLE ,ADSL,고정아이피,전용선등등
일단 가장안정적인건 전용선이겠죠 전용선도 무적은 아닌지라 종종 튕기곤 합니다
하지만 매우 낮은 빈도입니다 한달에 1번? 그정도도 안되죠
다음으로 안정적인것은 캐이블이 되겠내요 하지만 케이블은
팅기지만 않을뿐 그지역에 사용자가 많아지면은 핑값이높아져서 고질적으로
느려지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런 문제가 없으면은 괜찮은 형식입니다
그리고 아파트나 몇몇 주택의 경우 VDSL 지역이있습니다
VDSL은 인터넷 서핑이나 뭘 다운받기에는 최상이지만 리니지나 인터넷 게임을 하기엔
아직 그다지 안정성이 없습니다
신호를 자주 잃어버려서 모뎀 리셋을 자주하게 되는데 100% 팅깁니다
VDSL 사용자는 평소에는 렉이 하나도 없다가 생겼다 하면은 팅겨버리는 경우가
꽤 잦은편입니다 VDSL의 문제이기도 하고 각통신사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그거 한번했다가 오만 50층에서 4번 팅겨서 바로 ADSL로 교체했습니다
오히려 VDSL 지역에서는 ADSL 사용자가 적기때문에 ADSL이나 케이블이
더 안정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아이피 한통이나 하나로나
ADSL을 고정아이피로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인터넷보다 약간 비싸지만 전용선보다는 저렴하고
설비를 따로 관리 하므로일반 ADSL보다 훨씬 팅기는 빈도가 적고 속도도 일정하게 나옵니다
물론 인터넷 속도는 느립니다 다운 1.4 업 0.7 정도? 요즘에 비해서는 매우 느린속도이지만
훨씬 느려도 리니지나 일반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는충분합니다
(영화나 다운로드자주하는분은 비추천)
6.일반주택의 문제
일반주택의 경우 전화가 오면 끊어져버리거나 컴터 선을 뽑으면 전화가 안되는곳이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무신경한 인터넷설정이거나 예전에 설치했었던분들이 생기는 문제인데요
전화선과 인터넷 모뎀선을 같이 사용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본래 인터넷을 설치할때 둘을 연결해주는 케이블(교류기?) 같은것을 줘야하는데
귀찮아서 설지 안했거나 말안해서 설치안했거나 혹은 그때는 없었거나 입니다.
그래도 이런 인터넷은 전화가 오면 약간은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다들 쉬쉬하지만요
분명한 사실입니다 ㅡ ㅡ;;; 이런 경우에 ONLY < 로 해달라고 한번 해보십시오
ONLY라는 따로 전화를 하나 더 설치하는것처럼 전화번호를 하나 부여받아서
그선으로는 인터넷만을 하는 형식입니다
7.각 지역에 맞는 인터넷 회사?
각 지역에는 맞는 인터넷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더군요 어떤 지역에는 두루넷이 잘되고
어떤곳은 한통 어떤곳은 하나로가 잘됩니다
이것저것 다 바꿔보는것은 시간 낭비이고 그동안 몇번이나 죽을지 ;;;
차라리 as 온 기사에게 툭까놓고 말해보세요
"아저씨 아저씨도 자꾸 제가 as 신청해서 피곤하시죠?
그냥 이동네 회선 어디가 제일 안정적이에요? 그것만 말해주시면 제가 알아서 바꿀게요"
저같은 경우엔 as 기사분이 저를 알아보고 인사할 정도의 사이였습니다..하도 자주봐서 ㅡ ㅡ
추천을 받고 바꿨더니 확실히 낫더군요 ;;;;
8.기록의 중요성
인터넷이 속도가 안나오고 자주 팅기는 경우
한국통신을 이용중이시면 한국통신은 매가패스 속도 측정 사이트가 있고
하나로는 하나포스라는 정식 속도 측정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이디로 들어가서 속도측정을 하면
기록이 남게 되는데
나중에 따지실때 자료가 됩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여러개 실행해서 느려지게 해서
하면되지 않겠냐고 하겠지만 ㅡ ㅡ;;
그렇게 할경우 cpu 활용률 또한 우린 못봐도 그쪽에서는 볼수 있기 때문에 망신입니다.
이런측정 하나도 안하시면은 말할때도 불편하게 as 신청할때도 이걸 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
니
자주 자주 하십시오 나중에 위약할때도 이런데 어떻게 인터넷 하냐고 따지셔도 됩니다
그리고 팅기시는 경우 좀 편집증 환자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저는 연습장에 팅기는 시간을 다 적어놓았습니다
>2003년 11월 15일 19:05분 회선 팅김 모뎀리셋 되었음.<
이런식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기사분 오실때 보여드리고 일주일에 5~6번 팅긴다고 어떻게
겜하냐고 내가 주식이나 인터넷으로 뭐라도 중요한일 하는 사람이었으면은
당신들이 책임질거냐고 따졌습니다.
9.이름과 담당자의 중요성
항상 이름을 물어보십시오 이것은 그냥 살짝 견제하는 의미로 보면됩니다
이름을 물어보고 명함을 받거나 수첩같은곳에 적어놓는다면
무슨일이던지 약간 더 성의있게 해주시게됩니다.
그리고 무엇을 따질때는 본인에게 따지기 보다는
담당자분에게 따지시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직접 기사한테 따져봤자 좋은소리 듣기 힘들고 뭔가 불친절하고 포기하라는식의
말을하면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이지역 장비가 너무 낙후되서 그냥 살던지
다른 인터넷으로 바꾸라는데 그렇게 해되 되냐고 위약금 안내는법 알켜준다고 다른거하라는데
그런식으로 해도되냐고 하십시오
둘이 똑같은 종류의 인간이고 같은 팀이라고 감싸준다면 본사에 전화를 하시구요
하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분들도 월급받고 사는분들이라서..
저도 그런식으로 그분들을 몰아세우는것은 죄송스러운일이지만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말하면 다 믿는 처음 그대로였다면
아직까지도 하루에 몇번 팅기고 죽었을것을 생각하면
절대로 그렇게 해야됩니다..
담당자와 통화하실땐느 직책과 이름을 알아두시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먼저 말할테니
한번 더 말씀해주시라고 하시면 될겁니다.
중요한것은 그분들도 사람입니다
무조건 적으로 욕하고 고함지르면은
사람 심리가 직업이기 때문에 좋게 대답해주면서도
실제적으로는 해줄것도 안해주게 되버립니다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시는게 좋은 방법일겁니다
10.VDSL..
vdsl의 고질적은 문제 신호를 잃으면은 모뎀이 리셋되며 Link란에 불이 깜빡이며
인터넷이 팅겨버립니다.
그런 경우가 매우 적은것도 있지만 자주 생기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은 팅길때마다 전화를 하셔서
모뎀을 교체해보면은 그런 경우가 확연히 줄어들고
문제가 생길때마다 시간체크하시고 모뎀의 불이 껐다 켜졌다 한다는것을
설명하시면은 그분들이 포트도 바꿔주고 모뎀도 바꾸다가 보면은
그나마 쓸만한 포트에 물려주게됩니다
저는 그렇게 해도 한달에 한두번은 팅기게 되서 고정아이피로 교체했었답니다 ㅅㅅ;
11.팅기는 현상시 기사가 정상이라고 할때
잘되다가 가끔씩 팅기는 현상은 정식 사이트의 속도측정으로
기록으로 남기기도 어렵고 as 왔을때 직접 보여주기도 힘든면 때문에
항상 기사님들이 와서 측정을 해보고는
정상이라고 하고는 왜 불렀냐는 식으로 무안을 주고 가버리는 경우도 잦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차분하게 내가 그렇게 인터넷이 팅기는것을 직접 보여주고 싶지만
기사분께서 여기서 팅길때까지 기다리는것도 현실적으로 힘들거고
실질적으로 내가 생기지도 않은 문제로 기사불러서 as신청을 하겠느냐고
예전에 적어놓았던 기록들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경우에는 뭔가 알아서 조취를 취해주긴 합니다 자주 부르시고 기사분이 신경질내면은
24시간 동안 같이 있어보자고 하시면 경기를 일으키며 얼아서 해줄겁니다
(헉 여자분들은 하시면 안되요 오해의 소지가.. ㅡ ㅡ)
현제 저는 인터넷 2등급 아파트인가 해서 ntXXXX라는 서비스를
사용중인데 꽤 만족하고 있답니다 ㅅㅅ;
그리고 계속 as 신청을 하면은 어떻게 던지 좋아진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죽어라 신청하세요
돈내고 사용하는데 미안해 할것은 없습니다 그분들 월급은 우리 통장에서 나갑니다.
그리고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as 다니시는분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무성의하고 대충대충하고
정말 불친절한분들 그리고 아무것도 저보다도 모르는 나이든분이나 비전문가들이
다니기도 합니다 뭐든지 불친절하고 무성의하다면은 고객의 입장에서
당해서는 안된다는것 챙길건 챙겨야된다는것은 기억하세요
특히 모르는것 같다고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거나 우리탓을 하거나
어처구니 없이 만드는 경우 그런 경우는 본사에 직접 따지십시오
그런 사람들이 서비스한다고 as 다니는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갔습니다..
저희 혈원들도 그런 얼머부리기에 많이 당하셔서 나이드신분들이나
순진한분들이나...자기가 잘못한거 같아서 죄스럽고 무안하다고 말하셔서
제가 직접 .그분들에게 온사람 이름 물어보고
본사에 전화해서 인사담당과 통화하여 닥달하려고 했더니
실제로 기사분이 아닌 엉뚱한분이 오셨었더군요
as 왔었다는 이름과 실제로 온분을 대조해보니 전혀 틀린게...바쁜건 알겠지만
그런일에 아무것도 모르고 말만 뻔지르르 한 사람들 사용하는 통신사도 분명히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확실히 자신의 권리를 찾으세요 as 백번 수천번 신청해도 팅기거나
끊기면은 당연히 연락을 해야되는겁니다 눈치를 주거나 자꾸 본사에 신청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꿋꿋하게 신청하세요 그럼 자기들이 알아서 장비 바꿔주고 합니다
어떤분은 선하나 빼서 전용선을 하나 만들어 줬다더군요..자꾸 그지역 장비를 아예
교체하거나 보충해달라는 식의 민원을 자꾸 제기하니까
조용히 그분 입막음용으로 그렇게 한거같은데..서비스의 일환이거나..
그쪽으로서는 그게 돈이 덜나가겠죠 ㅅㅅ;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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