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_-;;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넘치시는분은 저한테 조금씩만 떼주세요
연초부터 옴팡지게 정말..ㅜ_ㅠ
초쳤어요~올해나 작년이나 별다른게 없는..똑같은 일상이네요
조금 다른건...늦게 자고 늦게일어난다는것뿐이네요 ㅡ.ㅡ
그리고 성질이 약간 더러워 진거 같습니다 흠흠..
왜일까요 ㅡ.ㅡ
일나가면 누가 절 갈궈대기만 해서 그런가 봅니다 옮았어요..
킁 저도 남 갈궈대는걸 즐기다니 ㅡ.ㅡ 변태 다됐나봐요 큭큭큭
오늘 가스충전소에 담배피면서 차몰고 들어오길래 담배끄랬더니
손님과 약간의 다툼이있었습니다 뭐..-_- 그냥 없던일로 하기로 했지요 ㅜ_ㅠ
소장한테 정신교육을 들었는데..너무 괴로웠어요...
그리고 ㅡ.ㅡ 오늘 절실히 느꼈지요..
내성격도 참 드럽구나..하고...연초부터 정말..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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