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저는 숙부인하고 잘아는 사이라오...
오늘 이상한글이 올라와서.............
이렇게 변명아닌 변명을 해야할꺼갔쏘.....
딸랑구 사랑하는 아빠에게 변태라니 넘 심한거 아니오....
열분들 의견이 듣고싶소......
나도 숙부인의 소개로 이곳을 가끔 애용하는 무협인의 한사람이오......
처음에는 무협이란곳에 별반 관심이 없었는데 숙부인의 소개로
이 세계에 발을 들인후론 날세는지 모른다오....
지금은 내공이 별로인지라 많은 무협 용어를 구사할줄 모르나.......
계속해서 무공을 쌓고있으니....
얼마있으면 무림 최고수가 되로록 노력을.......................................
담에 또 ....................
숙부인 남편을 변태로 비하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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