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ㅁ<//
드디어 운영중인 클럽이 조금씩,아주 조금씩 슬럼프를 탈피해 가고 있습니다.
깔깔깔>ㅁ<//
=_=♣ 배..배고파라.. ..(아침부터 점심까지 쫄로리 굶고 있었음)
꼬르륵.
아빠를 닥달해서 드디어+ㅃ+ 라면처럼 먹는 칼국수를 끓여달라고 하는데에
성공(!) 은 했습니다만.. ..
=_=.. ..나도 이제 가스렌지를 다룰줄 알아야 할텐데;
예전에 몇번 실습하다가
가스 새가지고 집에 폭발나게 할뻔한적 이후론
주방에있는 가스렌지 근처로는 아예 얼씬도 안한답니다. ..
우에에-_-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