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조용히 빠질 것이지 왜 물은 흐리세요!
요즘 환경오염이니 뭐니 안그래도 이물질이 끼는데 거기에 더러운 입을 담구다니, 이거야 말로 대탈력 주화입마입니다.
왜 그러셨어요?
비록 제 나이가 더 어리지만 정신 연령은 저보다 많이 낮으신 것 같아요.
지금 히죽히죽 웃으며 자신의 정당성을 외치시는 그분,
"지옥에 가서 아버지랑 럭키짱 만화책이나 많이 보셨으면 하네요. ^^"
-------
모처의 불미스러운 일을 접하고 여기에 하소연(?)을 해 봅니다. ㅠ_ㅠ
세상에나....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