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고3
실업계 고교생으로 일명 '위장취업' 이란 걸로 집에서 일주일 정도 빈둥 거리다
어제 문든 너무나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해봤는데
노래방과 편의점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아는 사람에 의해 아는 사람과 함께 해본 알바
전단지 돌리는거 이외엔 해본게 없는 나로서는...
성격도 내성적인데다...
자신도 무지하게 없다...
이 놈이 성격도 고쳐야 되는데...
어떤 아르바이트던 얼굴 팔리는 건 당연한건데...
에휴~ 괜히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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