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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너굴
작성
03.12.12 20:04
조회
262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행복하신가요....저야 물론....늘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내고 있죠...

12시쯤에 기상해서...씻고 피시방과 당구장을 전전하며 결국은 술집으로

마무리하는 하루....후훗....물론 여자란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 사내들의

로망이 살아숨쉬는 그런 생활이죠....

가끔씩 돈 없으면 농구도 합니다만......

조만간 분위기 바꿔보고자 염색도 한번 해보려는 계획까지...ㅎ ㅏㅎ ㅏ..

(추한짓이 될지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시기가 다가오자 이런짓을 하는군요...

아마도 어떤 두 인물이 너무도 고무림의 물을 흐리고 있기에 더욱 이런지도

모릅니다...작년에는 이런일 없었는데....푸하하하하하.....

그럼 모두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산타할배...선물좀 주이소....)


Comment ' 14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2.12 20:06
    No. 1

    어떤 두 인물.. 누굴까? (말똥말똥)

    너굴당주님 힘내세요~ 가영이는 아직 우구당 탈퇴 안 해써여~
    아마 우구당 탈퇴하는 날이 가영이가 고무림에서 파묻히는 날이 될지도..(창백;;)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2.12 20:07
    No. 2

    가영이??? 왠 탈퇴...그런거 필요없어...

    우구당 내에 어떤 두 인물은...강퇴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2.12 20:13
    No. 3

    -_-a 쯧 남자의로망이라..너굴아 그래 빌려온 플스로

    겜하면서 밤은 잘 새고있니? 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2.12 20:19
    No. 4

    요즘은 밤새는 것도 힘들다 체력이 약해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2.12 20:21
    No. 5

    아...혹시나 내가 정말로 가x와 칠x에게 태클을 넣고자

    이런 시비성글을 올린다고 생각하시는 분....

    오해입니다...아시죠? 단지 두사람이 오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두 사람에게 태클을 넣고 있을뿐....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ㅎ ㅏㅎ ㅏㅎ ㅏ....행복해라 두 사람....흑 ㅠㅠ

    (어쩌면 진짜 단순한 시비성 글일지도....왜! 왜!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2.12 20:22
    No. 6

    너굴당주님.. 너무 찌르지 마세여~ 안그래도 사랑하는 우구당원들을 놓고 혼자 강퇴당하는게 가심아픈데..
    근데 우구당 역사상 강퇴란 말은 없던 걸로 아는데..
    쩝-_-a;;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2.12 20:22
    No. 7

    화이팅, ^^;;;
    전번에 령이가 오빠 가지기로 되 있었는데...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2.12 20:23
    No. 8

    그냥 가영이는 영원히, 뽀레벙, 뽀오뽑뽀레버 우구당원으로 남을래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2.12 20:24
    No. 9

    여어....버들...그런거 얘기하믄 령이가 너 테러한다...

    명예회손으로 두사람 싸울지도.....후훗...결국 나 때문에 두 여인이

    싸운단 말인가~~(서로 집어치우라면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2.12 20:27
    No. 10

    응...? 아닌데... 이전에 '가위바위보'로 합의 봤는데....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2.12 20:51
    No. 11

    너굴형님.. -_-; 지.. 진실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2.12 20:52
    No. 12

    흠...잡소리를 늘어놓은 관계로 대인관계를 생각하여 이상한 댓글은

    삭제...그리고 진실이라....그건...버들이한테 물어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2.12 20:59
    No. 13

    진실은 저도 알지요.. 다만 저도.. 저도.. (...)
    버들누님의 시다바리에게 암살당하기는 싫다보니.. 흑흑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2.12 22:08
    No. 14

    나 지금처럼 행복 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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