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심심해서.. 온갖곳에..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고무림 막내 정효에요....
하도 할짓이 없어서.. 나 몇번째 회원인가.. 라고.. 세어 봤더만... 138번째.. 회원이더군요.(물론 실제로는 더 되지만.. 탈퇴하신 회원님들이 계서서.... ㅎㅎ)
제 앞에있던분은. 같은 부산모의... b386님이시고...
제 뒷분은.. 소심아자씨더군요.. 후훗....
님들도 몇번째인지 세어보세욤.. 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벽에 심심해서.. 온갖곳에..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고무림 막내 정효에요....
하도 할짓이 없어서.. 나 몇번째 회원인가.. 라고.. 세어 봤더만... 138번째.. 회원이더군요.(물론 실제로는 더 되지만.. 탈퇴하신 회원님들이 계서서.... ㅎㅎ)
제 앞에있던분은. 같은 부산모의... b386님이시고...
제 뒷분은.. 소심아자씨더군요.. 후훗....
님들도 몇번째인지 세어보세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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