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초등학생때 종이판을 직접 깔아놓고 할때의 기분은 않나지만
인터넷으로 블루마블을 즐기는것만으로도 즐겁더군요^^
즐겜넷의 매직마블하시는분 손!!~
소모임많들어서 한번 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도 꽤합니다... 아직 계급이 상류층밖에는 않되지만...
덧. 고딩때의 죽마고우가 어제 기말고사시험을 본 이야기(얘도 나처럼 성적이 간당간당한건 아닌지;;;)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주 수요일에 반지의 제왕3을
보러가자고 그러는데... 어찌나 서글프던지... 그래 너도 아직 나처럼 36.5도의 인체난로가 없어서 쓸쓸하구나;;; 하는 생각이... 솔로끼리 또 뭉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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