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강호제일숙수를 빌려왔습니다.
재밌다고 소문이 나 있던데..;; (니가 냈냐? -_-)
훗훗..
요리를 소재로 한 무협은 흔치 않습니다.
으음,,
제가 본 무협 중에는.. 아요기하고.. 오늘 볼 강호제일숙수하고...
요리천하 정도가 있겠네요.
ㅠ.ㅠ... 평균적으로 모두 다 재밌어서, 열심히 봤더랬죠.
근데.. 아요기는 완결났고, 요리천하는 나올 생각을 안하고.. (이미 포기했음.)
이제 강호제일숙수가 저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백우님... ... 필력을 보여주셔욧!!!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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