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적으로 너무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모든 면에서 혼란스럽고...
원칙을 내세우던 노무현 정부에서...
더더욱 원칙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엄청난 혼란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카드사 부실문제도 보면 정부가 너무 안이한
정책으로 부실을 키웠고...
김진표 경제부총리 정말 경제운용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노무현은 국민의 생각을 듣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져 갑니다.
대선때 한표를 던졌건만...
왜이렇게 실망감만 커지는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혜안을 가지고 국민을 리드해서 이 혼란스러운 정국을
돌파하는 그런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노무현 대통령 솔직히 지금까지 봐서는...
전혀 리더쉽이 느껴지지도 않고...
국가전체를 혼란으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느낌만 듭니다.
그렇다고 지금 마땅한 지도자들도 보이지도 않고...
국민들만 죽어나는 세상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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