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의 컴붹~~

컴백했습니다용~~^^v

이제 3일째 접어드는 휴가기간~

집에 컴터를 삼촌 줘버린 관계로 컴퓨터가 없어서

이제야 접속했습니다~

저번엔 시간도 별로 없었던지라~~

지금 겜방서 가볍게 게임을 친구들과 하면서

고무림 탐색을 하는 중이죠...

(그러나 아무리 봐도 가장 놀라운것은 엄청난 량의 소림사 연재분이더군요 후후)

흠....휴가가 길었더라면 밀린 책들도 보고 했을테지만..

이리저리 친구들과 형들에게 끌려다니고,

하다보니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고무림에 많은 것이 가기전과 비교해 달라졌지만,

역시 고무림 특유의 분위기는 변하지 않은 듯해서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비록 군에간지 4달여 밖에 안지났지만 교분을 쌓던 분들이

여전히 활발한 활동들을 하시는걸 보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괜시리~~ㅎㅎ^^

앞으로 전역을 해도 여전히 계속 활동하실거라는 믿음이 더 확고해진 하핫~~

3일만에 흔적남기고 갑니다~샤샤샥~~~

너굴 짱~~~(저번에 삐진거 풀라공 ㅡ0ㅡ)

[千金笑묵혼]

검성형님~~~왜 폰안받으시는거에요-_-아 해지하셨다고했지...
전 매일 지니나,.엠에스엔에서 기다렸는데-_-....
ㅎㅎㅎ 형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어린쥐]

음.....언제 또 보게 될런지...~

[Reonel]

검성형님 다시 들어가시는군요.. 265일쯤 후에 무~ 쟝 긴 휴가 나오실때까지 .. (묵념)

[등로]

방가바요...ㅎㅎ
수고 많으심다... 군인... 아찌....ㅎㅎ(^^)>

[너굴]

ㅡㅡ....언제 또 나오시렵니까...

걍 탈영한번 하시는 것도 괜찮은 추억이 될듯...

(설마 제가 삐졌다고 생각하십니까..ㅎ ㅏㅎ ㅏㅎ ㅏ....ㅡㅡ")

[컴파운드]

아찌가 누구뇽~~~ㅡ0ㅡ;;;
서...설마....난...아직 꽃다운 21이란 말얏~~~
그...그리고...아직 2일!!이 남았으~~~(256일이라니...엄청 끔찍한 발언을...쿨럭....)

[Reonel]

참.. 검성형님, 저 Reonel 입니다 ㅡㅡ;

[바둑]

형 먹을 거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