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저 겨울타는것 같아요..신체상의 건강은..그다지 이상이 없는데.....
조금씩 마음이..아픕니다...뭐라고 해야할까요?...음 간단히 옆구리가 시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퓨 퓨...요즘에 대여점에 가는데..같은나이의 여자애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더군요..무엇떄문인지는 몰라도..왠지 호기심이 가는거 같고..좋아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뭣떄문일까요?에휴~쩝..지금 책 갖다주러 가야하겟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시고..그럼~
참고로 뭐 바람둥이라고 해도 좋습니다만-_-전 바람둥이가 아니에요-_-
그냥 마음이..그렇다는거지-_-칠정아우....각오하게.....자네의 식비가 줄어들수록...
버들동생의 식비는 올라간다는것......무슨말인지 알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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