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동영상은 타이핑한 내용을 빛으로 입력해주는 '적외선 키보드'의 모습을 다룬 것이다.
2002년 실리콘밸리의 Canesta에서 개발된 키보드지만, 네티즌들에게는 여전히 신기한 키보드로 다가오는지 요즘에도 자주 게시판에 올라온다.
무게가 전혀 나가지 않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는 게 적외선 키보드의 큰 매력이다.
앞으로는 지금처럼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무거운 키보드의 모습은 볼 수 없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의 동영상은 타이핑한 내용을 빛으로 입력해주는 '적외선 키보드'의 모습을 다룬 것이다.
2002년 실리콘밸리의 Canesta에서 개발된 키보드지만, 네티즌들에게는 여전히 신기한 키보드로 다가오는지 요즘에도 자주 게시판에 올라온다.
무게가 전혀 나가지 않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는 게 적외선 키보드의 큰 매력이다.
앞으로는 지금처럼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무거운 키보드의 모습은 볼 수 없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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