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可談)] 디카를 쟁취하겠다!

으드득..!

얼마전부터 디카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꼬둥거렸는데..

이벤트 찾아다니면서 다 참가하렵니다 ㅠ_ㅠ+

디카, 디카, 가지고 싶어~~!!

[검우(劒友)]

하하.. 어떤 이벤트인지 대충 짐작이 가누만.. 어림없네 내가 탈 것이야!ㅡㅡ

[백적(白迹)]

헉.. 디카도 이벤트 상품에 있나요??

무슨 이벤트 인가요?? +.+ 번뜩~

[러브리영오]

허걱...디카가 얼만데...

[검우(劒友)]

경쟁자는 하나라도 줄여야 좋은 법-! 두둥-! 그냥 고무림 활동에 만족하시길,..^^;;;

[미주랑]

가영님의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영님께서는 정말 세상을 누리고 사시는 듯...

온갖 시름과 걱정, 고통과 불안에서 홀로 벗어나 유유자적, 인생을 즐기신다는 느낌이 팍! 드는것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저는 가영님 나이때, 온갖 비행과 악행을 저지르며, 거리를 무법천지로 누비고 다녔던 지라......(강간과 살인, 사기 빼고는 거의 다 해봤었습니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 별로 기억에 남는것이 없어 씁쓸하네요...

[미주랑]

아! 저도 다시금 가영님의 나이로 돌아가, 즐겁고 모든것을 즐기며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먹보]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하는게....ㅡㅠㅡ

[설랑]

헉.. 그럼 미주랑님은 폭력과 절도를 해보셨다는 말씀...ㅡ.ㅜ 미어~

[가영이]

엉? 검선오빠 그게 무신 말인지..-_-; (아직 한개도 참여 안했음.)
티요리님의 말씀에 동의함돠! 좋은 정보는 서로 공유해야지요.
(네 것 내 것, 내 것 내 것의 진리-_-)

주랑주랑 미주랑님~
가영이는 그냥 평/범/한 여중생일 뿐입니다. 므흣^.^
늦잠 자고 싶어 발버둥치고, 가끔씩 감기 걸려서 주사 맞고 눈물 찔금거리고, 옆구리 시려서 몸부림치고, 학원 가기 싫어서 아둥바둥하는..
십대의 단상..

[검우(劒友)]

음.. 모두들 모르고 있군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역시 경쟁자는 하나라도 줄여야.. 으흐흐.. 1등이 아니라도 상품은 빵빵-!

[예휘]

뭐예요? 궁금하잖아요- 흠흠;
저는 이벤트같은데 잘 참여 안하니까 알려주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