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동안 글 쓰는것도 자제하고..
열심히 댓글을 달았습니다.
으음.. ;;;
그냥 포기했습니다.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마공이면 어떻고, 1 : 10이면 어떻습니까?
1 : 10 한다고 누가 돈 주는것도 아니고.. 밥 먹을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여하튼간에 앞으로는 열심히 활동할 생각입니다. ^^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루젼이는.. 수업 시간에 졸지 않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느라... 졸았습니다. (퍽!)
후후후... (뭐.. 뭐냐 그 웃음의 의미는?)
그럼 오늘 나머지 하루도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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