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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3.10.24 00:33
조회
425

으음..오랜만에 정담글을 클릭클릭 하고 있는데...

오옷..어느새 모두들 감정에 아주 솔직(?)한 모습을 하고들 계시는구만요.

흐음..원래부터 점잔빼는 공간은 아니었지만, 너무 화끈한 모습들에 쬐끔 당황을 하구 있슴다.

가영이야 원래 좀 말을 솔직하게 하는 친구였구...

(그래두 씨바..는 넘했다 야..-_-;)

아랑전설님은 논검에서 참 점잖으신 분으로 알구 있었는데 갑자기 '캬캬캬' 웃으시는 분위기구..

류한님은 난데없이 로리취향임을 커밍아웃하시지 않나..

아...이 모든 분위기 속에서 왠지 저의 연인(?) 둔저공의 향기가 나능군요.

감기로 서방이 고생할 동안 이런 공작을 벌였단 말인가..-_-

여기저기서 신독 : ... /둔저 : ... 이러구 있지않나..-_-

흐음..

머..화성이 지구와 가까와진 것두 한참 지났는데..

갑자기 달이 지구에 접근한 건가요?

으음..알 수 없구만요.

아..인생은 오묘하여라... ( ^^)-~~~~~


Comment ' 103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0:36
    No. 1

    신독 형 형 없는 동안 형의 이름이 사방에서 많이 갈굼당했다오~
    나는 차였다오~~ 크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0:37
    No. 2

    형뉨 밥사줘요!!! 책도 나오는데... -_- 한턱 쏴쏴쏴쏴쏴줘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39
    No. 3

    흐음..둔저공의 그 구여운(?) 장난은 꾸준히 보고 있었다네..
    근데 헤어졌어? ㅉㅉㅉ
    괜찮아. 괜찮아.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구..
    좀있으믄 고 3인데..내년 발렌타인 때 우구당이믄 넘 서럽겠구만.
    작업 다시하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0:40
    No. 4

    작업이라니.... 그리고 밥 얘기는 왜 쏙 빼놓고 하시는 겐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40
    No. 5

    흐..고무림에서 사귄 분들한테 모두 쏘면 난 거덜날 걸..-_-;
    (그런 건 살짝 얘기하는거야. 바부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0:43
    No. 6

    으흐흐흐 위령촉루도 나오는데...@_@
    그리고 작업은 Never 아니었시유. 내 순수하고 가녀린 마음을
    살포시 전달해줬을 뿐... 뭐 지금은 아작났지만(컹컹..ㅠ_ㅠ)..
    앞으로 고딩 졸업때까진 여잔 쳐다보지도 않을거에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44
    No. 7

    다 너같이 말하구 곧 작업들어가는거야.
    그거 못하믄 바부된다.
    우구당의 그 찬란한 선배들 꼴이 되구 싶냐. -_-
    검선이를 보라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0:46
    No. 8

    안녕하십니까~! 형님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

    오호홋 -ㅁ- 저도 요즘 정담란에서 손놓고 있답니다..

    뭐..간간히 갸웃거리는정도군요..

    아 이댓글로 인하여 저의 내공이 888이군요 -_-

    이제는 계속 댓글로만...내공을 올려볼까..생각중이에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0:48
    No. 9

    나의 애닮픈 첫사랑은 가슴 깊이 간직하리니... (죽인다 죽여 - -a)
    이 소심쟁이가 어찌 작업을 하겠수... 나중에 형도 절 보면 알겠지만...ㅋ
    그리고 우구당은... 반드시 탈퇴하리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48
    No. 10

    오..검광아우, 올만이네. ^^
    12일 남았다면서?
    올해도 여전히 추워지는구만.
    그 날은 항상 추워. -_-
    마지막 몸관리 잘하라구. ^^
    누구한테 엿이랑 거울 선물은 받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0:49
    No. 11

    아아..12일..이군요 허허헛 -_-;;;

    자꾸 압박주지 마십시요..살떨립니다..ㅜ_ㅠ

    뭐..언제나 그렇듯이..춥겠죠..

    제주위에서는 다 몸살감기 걸려서 난리가 아닙니다..

    저혼자 꿋꿋히 버티고있는데..과연 얼마나 버틸런지..

    그리고..마지막은 -_-ㅋ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50
    No. 12

    으음..칠정이는 소백님 학교 후배라더니, 소심한 것두 닮았구나. ㅉㅉ
    그런 건 안 닮아두 되는데..
    글구 칠정아..세상엔 의지만으론 안되는 것도 있단다. 캬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0:50
    No. 13

    신독형님~ 그동안 안녕하셨들랑요~^^

    가영이가 좀 과격했다는-_-;
    화야를 내일... 프허어억~ (이라고 쓰고 제기랄이라고 읽는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0:52
    No. 14

    그나저나, 칠정오빠 헛다리 짚었네-_-;
    나 애인 사귄다~ 하고 자랑하고 다닐 때는 은제구=_=
    가영이가 특별 미소저 공략법까지 전수해 주었건만
    사귄지 며칠만에 차이다니~
    그 소저 앞에서 무신 일을 했기에-_-;

    ..혹, 바람 아닝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0:53
    No. 15

    신독님도 옛시절을 그리워 하시는 것이...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54
    No. 16

    가영이 왔구나. ^^
    화야님이 친구인가 부네. ^^
    머..친구끼리 갈구기두 하구 노는 거지. (넘 심하겐 마..무섭다구..-_-)
    나야 머..가영이 먼저 알았으니 가영이편 들어줘야 되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0:55
    No. 17

    음..-ㅁ- 조회수를 넘길거 같네요 댓글수가?
    모두 이밤의 끝을잡고 사상초유의 댓글수를 기록해
    보는것도 재미있을듯...합니다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0:56
    No. 18

    저라면 두쪽 다 들어줍니다...ㅡ,.ㅡ
    운영자라면 공평하게 처신을 하셔야....
    (화야님이 집탐 한다고 하면 확 바뀌실 분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0:56
    No. 19

    하하핫~^^
    뭐, 화야를 내일부로 이 세상에서 못 볼 수도... (그러면서 빵 하나에 녹아버린다)

    * 참고로, 화야는 빵집 딸내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0:56
    No. 20

    팬이야님? 그럴때는 두쪽다 들어주는게 아니라
    중립을 지키는게 제일 무난할듯 -_-;; 양쪽다 편들어주다 보면..
    난감한일이 많이생길듯..그런 뷁스런 일은 안하는게 좋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0:57
    No. 21

    푸하하~
    검광님 말이 너무 웃기다는;;
    이밤의 끝을 잡고, 사상초유이 댓글수를 기록해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57
    No. 22

    아, 팬이야님..머 그리워하긴요?
    다 재밌자구 하는 일인디. ^^
    옛시절...고무림에서 옛시절이래봤자 1년 전인걸요. ^^
    허긴..1년새 많은 일들이 있었죠..

    아..그많은 고무림강호를 지키던 고수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들을 하구들 있을까나..^^

    집탐에서 팬이야님 만난지두 거의 1년 다되가구..^^
    진짜 회고전이라두 한 번 기획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0:58
    No. 23

    신독님, 이미지 쇄신을 위한 시도였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0:58
    No. 24

    말이웃기다니요!?
    이런!!! 그런소리 많이 듣습니다 -_-;
    제가 좀 유별나고 또..음..또....뭐랄까 신랄(?) 하다고나
    할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0:59
    No. 25

    숭구리당당숭당당~^^;
    아랑님, 처음에 사부로 모시고 싶었는데.
    '캬캬캬' 라니, 너무 깜칙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0:59
    No. 26

    팬이야님, 나를 너무 정확히 알구 있구려. -_-
    집탐해주는 회원들 젤 좋아하쥬. ㅋㅋ

    아랑전설님, 이미 늦었어요.
    저의 머릿 속에 있던 고아한 이미지는 이미 저리루 날아갔답니다. 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0:59
    No. 27

    신랄... 이 아니라, 깜찍하시지요, 검광님은.
    그런데 그 분홍머리 초록눈 미소저 아이콘은 어디로 떼놓으신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00
    No. 28

    신독형님~ 나도 집탐참여 많이 했는데~^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1:00
    No. 29

    저는 예전의 아랑님의 이미지를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이미지 쇄신을 위한 시도였다고 해도..
    믿음이 안간답니다..푸후훗 -_- 지금의 아랑님밖에는
    모르겠네요~유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1:00
    No. 30

    1년...정담에선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쥬..
    하루에 몇십개씩 올라오는데...
    흐음..회고전이라..자신 없는데...;;;;
    아 그리고 검광님..
    저는 외롭답니다...ㅠ_ㅠ
    옆구리가 시려워!!!!!!크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1:01
    No. 31

    아아..아이콘이요? 뭐랄까..-_-;
    뭔가 꺼림칙해서 떼버렸습니다..하핫
    뭐 조만간 새롭고 참신한것으로바꿀계획이
    없습니다..-_-; 그냥 귀찮아서 이대로 살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1:01
    No. 32

    으음..검광아우가 유별나고 신랄했구만..
    아..누구누구는 특이한 걸 좋아하는 취향이었구만. ㅋㅋ
    (나두 좋아해. 특이한 거. 그니까 둔저님이랑두 친하지. 아..내가 왜 일케 됬을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1:02
    No. 33

    이글 좀 무섭군요...ㅡ,.ㅡ;;;;
    이러다가 괜한 욕 들어먹는 거 아닌지..;;;;
    아 그리고 저의 아랑님의 이미지는..
    아직도 좋답니다.
    배울 게 많으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1:02
    No. 34

    위험수위입니다 -_-; 팬이야님?
    흑..저도 외롭답니다..ㅜ_ㅠ
    헉! -_-;; 알았어요 칼내려놓으세요...
    사실은..말이죠..-ㅁ-;; 쿵덕쿵덕쑥덕쑥덕..
    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1:03
    No. 35

    댓글수 조회수 초월... 이건 속도위반(?)이다 ㅡㅡㅋ
    가영아, 이 오래비는 워낙이 소심해서 아는 여자애들이 몇 안된단다..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 -; 암튼 바람필 여자도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03
    No. 36

    사실 고아한 이미지를 지키고자 한 것은 아니지만...논검란 자체가 무거운 분위기인지라...젊은 녀석이 가볍게 나갈 상황이 아니었지요.
    어쨌든 신독님,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름다운 기억으로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저의 진면목은 이런 인간이 아닙니다.
    예의바르고 성실하며 건실한 인간입니다.
    믿어주십시오!
    (농담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1:04
    No. 37

    검광님은 버들 누나가 있자나요....히잉..부럽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1:04
    No. 38

    ㅡㅡ; 5초에 댓글 2개 올라오는군요.
    신독형의 인기가 이리도 하늘을 찔렀던가!!

    (근데 아랑전설님 말투는 왠지 진지개그 같아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05
    No. 39

    저는 캬캬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우스개 소리를 하면서도 절도를 지키고 있다 생각했거늘...
    아니, 절도르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아아아, 검광님.
    아아아, 가영님.
    저는 정말 건실한 인간입니다.
    믿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05
    No. 40

    흐응ㅠ.ㅠ
    검광님이 처음 고무림 오실 때 가영이가 선뽀했건만..

    가영 : 버들언니 내꺼~

    검광 : 푸훗! (비웃는다-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1:05
    No. 41

    네!! 뭔가....뭔가...+_+
    제눈빛을 보세요..그리고 느껴보세요..
    그리고 한마디만 원하는 대답을 해주신다면..
    기꺼이 응해드리지요!! 믿는다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0.24 01:06
    No. 42

    ----------------------------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06
    No. 43

    에...
    에...

    아랑님, 믿어드립죠!!
    (뭔가 안 믿는 분위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0.24 01:06
    No. 44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1:07
    No. 45

    검선님 자꾸 자르려고 하지 마세요..
    맛들리고 신들리고 재미 들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07
    No. 46

    진짜 짜를 거에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10.24 01:07
    No. 47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1:08
    No. 48

    그런거는 이렇게..-ㅁ-

    ------------절 취 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1:08
    No. 49

    으음..저는 사람말을 곧이 곧대로 보고 믿기 때문에..;
    정담의 아랑님도 아랑님이고 논검의 아랑님도 아랑님이죠. 머. ^^

    글구..검광 아우, 외로와?
    흠..그거 위험수위의 말이란 걸 모르나..ㅉㅉ
    나같으면 그 댓글 삭제하겠네...

    아..오늘 왜 그 친구가 안오나..버들이라구 친한 친구가 있는데 말이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08
    No. 50

    맞아요, 멈출 수 없다~+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09
    No. 51

    마지막으로 선포합니다.
    저는 건실하고 성실하며 자상한 인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1:10
    No. 52

    아하하하하 형님!? 위험수위라뇨..-ㅁ-
    아니랍니다..아닙죠..하하하 -_-;
    제가 외로울리가 있겠습니까!? 단지 위의글은..음..
    결론은 안외롭다는겁니다-_-;
    (컥! 자신이 절취선 그어놓고서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10.24 01:10
    No. 53

    음..댓글수가 넘 많긴 하네요..끝말잇기인줄 알게따..
    올만에 글을 섞으니 재미로와서..^_^

    지는 이만 자러 갑니다. ^^
    모두들 멋진 꿈들 꾸시길..

    댓글로 대화한 분들은 서로 꿈에 나오자구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10
    No. 54

    쿠쿠쿠;;; 신독형님 댓글 보고 한참 웃었다는.
    맞습니다. 검광님이 외로우시면 안 되죠-_- !
    아~ 나는 언제 건실하고 착하고 키큰 남자친구 생기려나.

    신독형님, 우리 언제 만나서 우유 한잔 땡기실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1:11
    No. 55

    뱀파이어는 시른데...ㅡ_ㅡ;;;;
    물론 가영님이라면 대 환영~~~
    나머지는 ..
    다 필요 없습니다~~~!!!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12
    No. 56

    신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글이 삭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하는 것이 대세겠지요.
    앞으로 정담을 일정기간 떠나 논검으로 돌아가 이미지 재쇄신을 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걱정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1:12
    No. 57

    형님 편히 주무세요~좋은꿈 꾸시고요..-ㅁ-
    가영님 힘내세요 -ㅁ- 뭣하면 제동생을!?
    아직 어리지만..덩치가 좀 있답니다 -_-;
    학교에서도 인기가 있는듯..윽...
    뭐 무슨 데이때마다 한아름 들고오는..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1:14
    No. 58

    이제 멈추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1:15
    No. 59

    가영아 나랑 같이 신독 형 만나러 가자 ㅠ_ㅠ 밥 한끼 얻어먹고...
    신독 형 굿나잇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1:16
    No. 60

    딱 60개 만 채우자고요...^^;;;;;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시길...
    (특히 가영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17
    No. 61

    신독 형님, 내꿈꾸시구~^.^
    검광님도, 패냐님도, 칠정오빠(..는, 생각좀 해 보구-_-;) 모두 내꿈꾸세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17
    No. 62

    참, 아랑님도~^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17
    No. 63

    마지막으로 팬이야님에 대한 감사의 말을 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논검란과 아카데미 란의 제 모습만을 기억해 주십시오, 여러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1:18
    No. 64

    아.-ㅁ- 저도 마지막으로..이만 자야될듯..
    아랑님!? 믿습니다..뭐..지금의 정담란의 아랑님이나..논검란의
    아랑님이나 똑같은 아랑님이시겠죠..지금은 또다른모습이
    잠시 고개를 들추신듯 하네요^^
    후훗..모두 편히 주무세요~좋은꿈들 꾸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1:20
    No. 65

    가영아 왜 나만... ㅠ_ㅠ 미오미오~>>ㅑ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20
    No. 66

    헉, 설마 아랑님은 두개의 얼굴을 지니신 아수라백작이라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22
    No. 67

    칠정,신독,검광,가영,팬이야,검선지애님 안녕히 주무십시오.
    모두가 믿어주시기에 오늘날의 제가 있습니다.
    아, 미주랑님의 악행에 저항하다 일신 명예를 잃어버리누나...
    그러나 고무림 평화를 위해 몸을 던졌으니 후회는 없으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1:26
    No. 68

    야밤에 이런 만행을 저질렀으니....
    낮에 들어오셔서 다들 경악하시는 건 아닌지....
    아랑전설님 근데요...
    너무 처절하신 것 같아요..
    하여튼간에...아랑님 파팅!
    (닌자 거북이인가? 그것도 좀 올려주시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30
    No. 69

    음, 원래 모두 대화하다 보면 서로가 처절하게 사는 걸 느끼는 검돠-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30
    No. 70

    유후~ 칠십개 채우고 자자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0.24 01:31
    No. 71

    신독행님이 간만에 글 올리니까
    댓글의 압박이 짱이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37
    No. 72

    팬이야님, 68번 댓글이 없었다면 마음 놓고 꿈나라로...
    (아, 이건 안 되겠군요. 일하고 있으니.)
    ...가 아니라 일을 할 수 있었겠지만 어찌 제 가슴을 난도질 하시는 것 입니까.

    *추신*

    닌자거북이는 비교도 되지 않을 남자 '야근병동 실격환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41
    No. 73

    왠지 모르게 백개 채우고 자고픈 충동이...(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1:41
    No. 74

    아랑전설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유후~ -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4 01:43
    No. 75

    끝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46
    No. 76

    기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근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4 01:49
    No. 77

    헉, 칠정오빠 [ 유후~ ] 라니;;

    너무 귀엽잖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1:56
    No. 78

    유후~라니요.
    칠정육욕에서 벗어나 해탈하십시오.
    칠정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1:59
    No. 79

    아랑전설님 유후~ 는 단지 귀여워보이기 위한...(쿨럭)
    음 제가 칠정선인인데 칠정육욕에서 해탈하면 우리 불쌍한
    칠정은 어찌하겠습니까 ㅠ_ㅠ 으헤헤헤 제가 데리고 살아야지요.
    그리고 전 이미 해탈한 신선(선인)이니... 우하하하하하핫

    가영아 고마버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0.24 02:01
    No. 80

    이것으로 80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2:04
    No. 81

    이건 정담 역사상 최강이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2:13
    No. 82

    이번에 -_- 침대서 자다 떨어졌습니다..헛헛..
    아 또 얼떨결에 들어와보네요 -ㅁ-;
    나갈때보다 댓글수가 한20개는 늘어난듯하네요?
    ㅋ 100개 채워보시와요들...~호홍~
    전다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4 02:16
    No. 83

    음.. 검광님 우웨웩.
    색정형.. 은 기피.
    검마형도.. 기피.
    하여간 우웨웩 ㅡㅡ;
    그만~ 그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4 02:18
    No. 84

    이제...그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02:18
    No. 85

    어엇 -_-; 그 웩의 의미는 무엇인지..
    제가 다시 의자를 붙잡게 하시네요 호홍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4 02:23
    No. 86

    제가 옛날의 구토독마 Reonel 이라는 사실을 모르셨군요.
    진소백님의 공적리스트 1위 둔저님과 제가 2위 Reonel 이었고 3위가 신독님이었다는 사실은 아는 분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음핫핫핫~ (사실 둔저님과 신독님은 9할씩 숨기고 계셨었다. ㅠ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02:26
    No. 87

    서헌<=당서헌<=리오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잘생긴님
    작성일
    03.10.24 03:07
    No. 88

    짱이네요......리플 너무 많아서 읽기 귀찮을정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07:56
    No. 89

    자꾸 달고 싶은 충동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4 08:29
    No. 90

    오옷, 벌써 90번째 댓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10.24 09:28
    No. 91

    댓글이 장난이아닌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10.24 11:33
    No. 92

    댓글다는것이 이제 겨우 진정 되었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24 17:06
    No. 93


    이럴수가
    신독님이 야밤에 왔다가셨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3.10.24 17:10
    No. 94

    이 글은 대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24 17:17
    No. 95

    이런!! 아직도 100개를 못채웠군요!! 저로 인해 100개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이제 남은 5개..누가 채워보시죠..
    음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0.24 17:33
    No. 96

    헉~ 엄청난 댓글들;;;
    새삼 다시한번 신독님의 인기를 실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4 17:39
    No. 97

    일백리플 -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24 21:09
    No. 98

    고구마가 잘 안팔리오.......추억의 개그..그그그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22:55
    No. 99

    일백 리플을 달아야지....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10.24 22:56
    No. 100

    앗싸~!!!! ㅡ_ㅡ;;;;;
    그나저나...정담에서 리플 100개 달린건....ㅡ_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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