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오랜만에 정담글을 클릭클릭 하고 있는데...
오옷..어느새 모두들 감정에 아주 솔직(?)한 모습을 하고들 계시는구만요.
흐음..원래부터 점잔빼는 공간은 아니었지만, 너무 화끈한 모습들에 쬐끔 당황을 하구 있슴다.
가영이야 원래 좀 말을 솔직하게 하는 친구였구...
(그래두 씨바..는 넘했다 야..-_-;)
아랑전설님은 논검에서 참 점잖으신 분으로 알구 있었는데 갑자기 '캬캬캬' 웃으시는 분위기구..
류한님은 난데없이 로리취향임을 커밍아웃하시지 않나..
아...이 모든 분위기 속에서 왠지 저의 연인(?) 둔저공의 향기가 나능군요.
감기로 서방이 고생할 동안 이런 공작을 벌였단 말인가..-_-
여기저기서 신독 : ... /둔저 : ... 이러구 있지않나..-_-
흐음..
머..화성이 지구와 가까와진 것두 한참 지났는데..
갑자기 달이 지구에 접근한 건가요?
으음..알 수 없구만요.
아..인생은 오묘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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