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고 포기...
특이한 우리 학교는
고3 덕분에 10/6에 중간고사랍니다.
다른 학교는 전부 고1, 고3이 다른 날 시험을 보던데... -_-;;
개학한지 한달만에 시험을 본다니. ㅜ_ㅜ
덕분에 스토리 공모전 포기하게 됬네요.
성격상 제대로 된것이 아니라면 시작도 안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줍잖게 참가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에고... 기껏 독서실 갔다와서 푸념이나 늘어놓는...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눈물을 머금고 포기...
특이한 우리 학교는
고3 덕분에 10/6에 중간고사랍니다.
다른 학교는 전부 고1, 고3이 다른 날 시험을 보던데... -_-;;
개학한지 한달만에 시험을 본다니. ㅜ_ㅜ
덕분에 스토리 공모전 포기하게 됬네요.
성격상 제대로 된것이 아니라면 시작도 안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어줍잖게 참가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에고... 기껏 독서실 갔다와서 푸념이나 늘어놓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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