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청난 배틀로얄 매니아 입니다 -_-;;
웹게임은 물론 영화는 10번이상 이번에 나온2도 예고편을 즐기고 있습니다.
빨리 우리나라에 오면 좋겠지만 오고가는 이야기에는 극장개봉은 안되고 비디오로 나온다네요..
하여튼 전 배틀로얄에 대해서 말할려고 합니다.
단순히 죽고 죽이는 게임이 아니라 진정한 교훈을 주지는 못하는 영화?
너무 잔인?
어른들은 이럴지도 모르지요 전 미성년자 랍니다 -_-;;
배틀로얄은 일본의 사회를 풍자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리주위를 자세히 보시면 풍자라는건 엄청나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개콘만 해도 그렇지요
하여튼 전 죽일때 나오는 그 G선상의 아리아도 좋더군요;; (뭔말;;)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 나오는 선생님은 그 여자주인공을 살릴려고 카와다 쇼고를 침투시켰다고 짐작할수 있죠
쇼고도 그런 아픔이 있죠
또 그 여자주인공;;(이름모름 -_-;;)의 꿈에 보시면 예전에는 그선생님과 여자주인공의 사이가 좋았다고 예측할수 있죠
뒷부분에 보시면 선생은 자살 비슷하게 죽습니다. 자기가 자기 죽음을 부른거죠
물총으로 위협해서 머신건 맞고 죽습니다.
또한 베틀로얄의 명대사
하나님 장난이라면 그만두세요..
나는 단지 빼았는쪽에 서고 싶었을 뿐이야..
너는아니지...?
이런게 있겠네요 또 선생이 영화에서 간간히 그림을 그리는데
마지막에는 어떤 여자가 우승하고 뒤에는 친구들이 죽이고 죽는 그런 그림이 나옵니다.
선생은 그여자아이를 우승시키려고 갖은 방법을 다썻죠.
그리고 선생은 그 여자아이가 만든 쿠키도 먹고 우산을 씌워주기도 하지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그여자아이와 슈야는 도망치죠
무기하나 가지고 아마 나이프였을 겁니다.
전 영화를 보면서 깨달은게 있다면 뭔지 모르는 미묘한 느낌이라나?
말할수 없는 감동과 교훈이 있었죠 많이 보신분들은 알겁니다.
역시 배틀로얄은 알고 싶어도 알수 없는영화입니다.
소설책도 사보고 싶은데 웬만한 서점엔 없네요
인터넷으로 찾아서 사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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