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야 원래 제사만 지내면 되니..
사람도 없겠다 그냥 별 추석 같지도 않게 보냈습니다만,
무협채널을 보면서 소파에 몸을 기대 벙~ 하게 보냈습니다.
흐흐흐.. 무협채널 보면 제가 봤다 안 봤다 해서 내용이 안 이어지네요.;
프로그램 찾아서 제대로 봐야~
허허허... 무협 입문자는 하여튼 이렇사옵니다.;
[뭔 소리야!] 여튼 이해바랍니다.[뭐지?]
제 이름 앞에 향수병이 장미에 둘러쌓인 거예요. 예쁩니까?
작게 하니까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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