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학교 1학년 때 키가 1M 였을 정도로 키가 작았습니다.
유치원 때도 여자 남자 합쳐서 제가 2번 째로 작았고
서울에서 초등학교 다녔을 때는 남녀 합쳐서 반에서 재일 작았습니다.
신도시로 전학와서 반이 6개 뿐이 안데니까
전교생을 다 알고 있었는데,
그때도 남녀 합쳐서 전교에서 재일 작았을 정도로 키가 작았었습니다.
그런데 중1때 한달에 2센치 씩 좀 자라다가 중2때 부터 키가 잘 안 잘았었습니다.
요즘 자꾸 기지게가 나오고 친구와 섰을때 제가 더 커보이고 하는 것이
다시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하-
대충 친구와 재 보니 170은 넘은 것 같은데...
진운!! 파팅!! -_-/ 쑥쑥커라~
키작은 분들 용기를 가지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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