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분이면 노래 한곡이 나온답니다.
제목도 정하고, 멜로디부터 모든 작업을 인공지능이 다 하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추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편곡으로 조금 다듬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또한 다른 인공지능처럼 학습해 나갑니다.
가치판단은 어느 인공지능이든 다 하는 것인지 인공지능 작곡가도 유행한 곡의 특성을 학습해 가며 점점 더 세련되게 뽑아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완성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어차피 소설이든 노래든 사용자가 원하는 컨셉을 정해주는 것이 보다 더 명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니 사전 컨셉 정하고, 사후 약간의 다듬는 과정은 현재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그대로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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