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늘......친구에게......제의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그건 바로!! 여자친구를 소개해준다고 하더군요,,,,,...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체 숙맥이다 보니 모르는 여자 만나 봤자 할말이 없지요.....
음....참 지금생각해 보면 아깝기도 합니다. 제 친구는 키스 까지 해봤다고 하던데...
그것도 딥키스......음...참으로 부러운일이 안일수 없습니다. 캬아~
나는 언제 저런 찐한 키스 해볼까나?
요즘 우구당원들은 보이지도 않고 모두 커플들만 보이는군요......참으로 애석합니다.
아 아깝다......그냥 그래! 하고 할걸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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