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한것도 아닌데..
항상 학교를 다녀오면 피곤하군요.
저보다 더 힘든일을 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괜히 투정부리는 것 같지만..
정말로 힘이 듭니다.
에고에고.. 뭔 일이든지 다 포기하고 싶어지는 그런 시간이..
학교를 다녀온 바로 이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안 그러신가요?
가만히 있으면, 눈이 꾸벅꾸벅 감기고.. 하품이 3초 간격으로 나오며.. (실제로 불가능하다.)
어쨌든, 너무 주눅이 듭니다. 아아.. -_-;;;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해결방안을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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