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이상하네요
몸도 그렇고....
고무림도 접속이 됬다 안됬다 하고...
어제는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더라고요
몸도 어지간히 안좋은지.....;;
튜터선생님이 수업하다가.... 오늘은 더 진행하면 안될것 같다고 하면서....
병원을 가보라고 권하더군요 ^^;;
저는 건강할거라고 밑는데.....
매일 코피에...;;; 가끔... 필름이 끊겨요(-_-);;
저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밑는데.....;;
주위에서는 종합병원이라고 하질않나....
가끔 검도클럽에서 쓰러긴하지만.... (생각해보니 뭔가 문제가 있네..;;)
그렇다고 청순가련형(난 남자...라네...;;) 은 아니고.....;;
건드리면 똑 부러질것같은 몸도 아니면서..... 어째서지....?
근데.... 요즘 가끔 생각하는게 있는데요....
만약... 내가 죽으면... 몇명이나 절위해 울어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자살같은건 생각하본적 없는데.....;;;
혹시 잘죽었다 하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지..... 아니면.... 그넘? 누군데?
라며 무관심하지는 않을지....
하..... 정말 힘들다..... (오늘도 굶었네...;; 갑자기 배고프다..;;)
그럼 내일은 산뜻한 태양을 볼수있기를....;;; (죽으러가냐 ㅡㅡ;;)
그럼 내일도 만나요~~
(어제 결국 삼류무사 다봐뜸... 하.... 석진님 빨리 연재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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