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합니다. 내공이 2000점이 됬군요.

아아.. 세월은 유수요, 쏘아놓은 화살이라.. (-_-.. 뭔 소리 하는겨..)

어느덧 루젼이가 내공 2000점에 도달했습니다.

쿨럭.. 그래서 현재 자축중입니다.

축하해주실 분들..

제가 뽀뽀해드릴게요. (헉.. 그리 도망가시면..)

쿨럭.. 어쨌든 뽀뽀는 다음으로 미루고.. (다음에도 도망가실 것이 자명한 일이라.. -_-)

여하튼간에, 이 글을 쓰면 2000점이 되는군요.

으음.. -_-... ;;;

제 동생이 저를 따라잡기란 불가능입니다. 음흐흐흐... (이 녀석 오늘 개학이라..)

그럼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휘리릭!)

[AMG]

이벤트는 없나요....(이걸 이용해 뭔가를 뜯어 낼려는 괭이.)

[검마]

전 조금만 더 있으면 8000점이군요...ㅡ,ㅡ;;

[술퍼교교주]

난 6000전 돌파..ㅡㅡㅋ

[파천러브]

추카 합니다........헛 검마님 팔천이라......ㅡ.ㅡ

[皆自起]

쌓고 쌓으면 못올릴리 없건만..
제아니 오르고 내공만 높다 하더라^^
언젠간 먹고 말거~야~~

[바둑]

축하드려요~

[하얀나무]

축하드려요...^^

[만리독행]

아니, 어쩌면 그렇게 내공을 많이 올릴 수가 있단 말인가요?
글 하나 올리면 10점이 올라갈 뿐인데.........
맨날 고무림에서 죽치고 사시는 모양이군요.
그렇다고 해도 이상하네....
200개나 되는 글을 써서 올렸다???
댓글 다는 것은 내공쌓기에는 도움도 안 되었을 테니......
와, 어지간히 하고 싶은 말이 많으셨던 모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