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년 6개월여의 뜨내기생활(하숙, 고시원 ^^)을 접고 9시간 후면 어엿한 "제 집"에 들어갑니다 ^^
비록 조그마한 단칸방의 전세집이지만 방크기나 그런걸 다 떠나서 왠지 "제집" (정확히 말하면
부모님 집이겠지요 ^^:;;)이 생긴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
나중에 이사 가면 사진 찍어 보여드릴께요~ 사진집뜰이 ^^;;;;
전세 얻는다구 집에 부담드려서 죄송스러운 마음은 성공으로 갚아야죠 ^^
그럼 전 이만 밤새 짐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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