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자 요즘 필받는건가?

지금이 몇시죠? 아 컴퓨터 시계로는 1시가 다되어 가는군요

원래는 12시에 잘생각이었으나 검신 새롭게 올라온걸 1시간째 보는중 -_-;;

요즘 이상하게도 책한권당 5~6시간은 걸려야 다 본다는 쿨럭 -_-;;

그것도 잡생각 거의 안하고 집중해서 책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이네요

이거 요즘따라 글이 잘받는지 안받는지 분간을 못하겠군요

훗~ 이것도 꽃미남이 밟아야하는(뷁-_-) 길이라면 별수 없죠 ^0^;;

미남지로의 길은 너무나 험탄합니다. 머 저야 어릴때부터 꽃미남으로 길러졌지만(우웩 우웩 우웩) 훗~

[진이상]

-_-;; 뱅자님.. 드디어 마도천하를 위해 도약하시는군요!

[군림동네]

음..............드디어........

혼자만의 4차원공간을 완성하셧군요................

대단........^^

[관독고]

꽃은 밟히면서 타락하는 법이지요.

[AMG]

할미꽃미남.

[皆自起]

xx지로..가슴에 와닿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