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의 작은 거인 문희준'

'락의 작은 거인 문희준'

광고 문구지요. -_-;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문군 콘서트 있습니다. -_-

다른 날은 상관이 없지만 왜 하필 광복절날 콘서트가 부산에 열려야 하는지.

그저 묵념 반. 한숨 반입니다. ;;;

1부에 나와 P순이들의 압박을 견디실 김종서 님께 묵념을... -_-

[애국청년]

문희준 표절한 곡들 다 들어봤는데 너무 똑같아서 놀랐었던 적이 있었는데... 문희준의 곡들 대부분 중 앞부분에 노래시작부분(간주?)은
4~5곡은 표절했더군요.
우리나라 락 어쩌고 하면서 외국락만 듣다보니 곡 쓰다 표절했나보네요... 3집 컨셉이 테크노와 락의 접목이라 노래 중간중간마다 머리 꺾어대는것도 참 불쌍하고, 그에 열광하는 P순이들이 더더욱 불쌍..

참고로 테크노와 락의 접목은 예전부터 인더스트리얼 락이라는 장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문희준은 국내 안티팬 1위의 명예를 안을만한 존재인게 분명합니다.

[한글나라]

전 그냥 아예 듣지않고.... 아무말도 안한답니다 ^^;;

개인적으로 아낌없이 주는나무(?) 인가?

그거 앞부분만 좋더라고요 ^^;;

Time for us 인가요?

노래 제목은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

그거 말고는 문씨 노래중에 들어본게 하나두 없네.....;;;;

[검은검]

여러분과 저만이 진정한 뢋~매냐~~

[푸른이삭2]

A Time For Us, 올리비아 핫세 버전의 '로미오와 쥴리엣'의 주제곡입니다.
락의 작은거인? 김수철씨가 들으면 통곡할 일이로군

[우우우욱]

뭉군아 뭉군아,,,,
정말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왠지 이젠 뭉군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오는걸 느낍니다.

[진이상]

아낌없이주는 나무 앞에 부분 좋은 이유가
로미오와 줄리엣 리메이크 해서 그래요 -0-

[千金笑묵혼]

무뇌충씨...
언제쯤...자신의 노래가
나올지-_-

[너굴]

요즘 제 친구들 사이에서 핸드폰빌려 문군의 노래로

컬러링과 벨소리를 바꾸는 테러를 가하는 일들이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제 경우는 절대 폰을 빌려 주지 않기때문에...ㅡㅡ"

[薰(훈)]

내년에 잘하면HOT가 다시 결성 한다던 소리도 있던데요....

[앙탈부리]

쀍 ㅡ,.ㅡ;;;

[잘생긴님]

김종서씨는 거기 왜 나온답니까?헐헐.....

[너굴]

HOT가 다시 결성되면 그건 죄다 문군의 힘이죠.....

(다른 멤버는 굳이 HOT를 만들지 않아도 잘 나가기 때문에...)

[AMG]

리얼너굴님에게 한표!

[流雲劍峰]

김종서가 거기 나오는게 아니라 원래 김종서만 하는 콘서트였는데
문희준이 꼈다는군요,,헐...벌레가 못가는 곳이 없죠,,다만 BB순이들 땜에 안죽고 살아있는것뿐,,
근데 자꾸보면 문희준이 인간적으로 가여워 지더군요,,에혀,,불쌍한놈,,
한번 태어나서 벌레취급이나 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