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로는 만17세 이지만...
한국 에서는 고3이랍니다 ^^;;
근데... 아직까지(?) 애니메이션 (animation 메하고 매하고 무지 헷갈렸음 ...;;)즉 만화라면.... 사죽을 못쓰네요 ^^;;
가끔 친구들이나....어른들이.... 그나이 먹도록 만화타령이냐 하는데....
갑자기 문든 생각이 나는게.... 어른들 즉 아버지 어머님들 이 어릴때
좋아하던 만화은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쪽발이 만화만 본다고 저에가 무수히 많은 핍박과 질타를 보내는 ㅠ.ㅠ
많은 친구들과 어른들 ㅠ.ㅠ
일본 만화를 보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
우리나라도 만화 만들기는 하죠 하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일년에 한두편 볼까 말까...?
하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좋다 할만한 그런 만화는 많지는 않다고 보네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선과 악을 딱 줄긋기 식으로 그어놓고 주인공과 싸우면 무조건 악마....
주인공은 무조건 정의 어떤 만화 거의 동화 수준이죠 ^^;;
이런것 보다는.... 주인공의 고뇌(?)와 갈등은 충분히 보여줄수 는 그리고
인간 사를 보는듯한 그런 만화가 한국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뭐 일본 만화라도 이런건 아니지만...;;)
그리고 만화는 애들만 보는 것! 이라는 생각에서도 탈피 되었으면 좋겠구요...
만화를 가지고 온가족이 드라마를 보듯 모여서 볼수있는
그런날도 있었으면 하네요 ^^;; (이건 너무 엉뚱한건가 .....;;;)
지금은 일본등의 만화를 자막 또는 번역해서 보지만....
언젠간 그반대의 일이 일어날수 있도록!!
그리고 아버지 또는 어머니 뻘 되시는 분들이 어렸을때 보던 만화를 상상 하면서 흐믓한 미소를 지을수 있도록~~~
어렸을때 재미있게 봤던 만화가 있으면 한줄정도 남겨주세요 ^^
ps.이글...;; 절대 우리나라가 만화수준이 딸린다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님니다!!
그저 어른들은 어릴때 무슨 만화를 보면서 자랐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쓰다가 이렇게 된것이지요 ^^;;
이글로 인해서 기분이 언짢으신분들은 제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그럼 조용히 자삭 하겠습니다 그럼 ^^
한글 만쉐~~~
고무림 만쉐~~~
페인들 만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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